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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디자인파크 울산점 오픈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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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강승수 회장)이 울산의 대표적 쇼핑 중심지인 롯데백화점 울산점 지하 1층에 오는 26일 ‘한샘 디자인파크’를 오픈 한다.
한샘과 롯데백화점은 울산점을 시작으로 부산•경남 등 영남권에 매장을 확대하고, 체험형 토탈 홈 인테리어 서비스를 백화점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샘 디자인파크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백화점 지하1층의 절반을 차지하는 3454㎡ 규모에 걸맞게 생활용품과 가구, 리모델링까지 집 꾸미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전시하는 ‘토탈 홈 인테리어’ 매장으로 꾸며졌다. 또, VR(Virtual Reality)과 QR(Quick Response)코드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인테리어 상담 과정에서 체험할 수 있다.

먼저, 리모델링 전시장 ‘리하우스관’에서는 한샘의 리모델링 상품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의 ‘모던그레이2(Modern Gray2)(34평형), ‘모던크림&블랙(Modern Cream&Black)(25평형)’ 2종의 모델하우스를 만나볼 수 있다. 실제 아파트를 백화점으로 옮겨놓은 듯한 모델하우스에서 거실, 부엌, 욕실 등 공간을 체험해보며 상담 받을 수 있다.
이 곳은 울산 지역에서 오랜 기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온 10여개의 한샘리하우스 우수 대리점이 입점해 지역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한샘의 리모델링 패키지로 공사한 아파트를 가상현실로 구현한 ‘VR체험존’을 선보인다. 20평∙30평∙40평형 등 다양하게 구성된 총 8가지 대표 아파트 평면도를 16개의 ‘한샘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로 적용해, 한샘의 스타일패키지로 시공된 약 110여개의 아파트 평면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가구 전문 전시장에서는 매장에서만 구입 가능한 가구를 온라인에서도 구매 할 수 있는 O2O(Offline to Online)기반의 ‘QR코드’서비스를 도입했다. 매장 내 소파, 식탁 등 가구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촬영하면 해당 상품의 온라인 구매 페이지로 연결되는 기능으로, 매장에서 구매 결정을 내리지 못한 고객도 QR 코드를 통해 집에서 상품을 주문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침실, 거실, 드레스룸 등 집 공간별로 꾸며진 전시공간에서 다양한 인테리어 가구와 생활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샘은 ‘디자인파크 롯데백화점 울산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매장에서 리모델링 상담을 받은 선착순 500명 고객에게 ‘롯데백화점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하고, 6월까지 스타일 패키지 공사를 완료하는 고객에게는 계약 금액에 따라 최대 5% 할인 또는 롯데 모바일상품권을 최대 30만원까지 제공한다.
또, 인기 침대를 최대 67%까지, 인기 소파는 최대 6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가구를 100만원 이상 계약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샘 통합마케팅팀 김종훈 이사는 “생활용품부터 가구, 리모델링까지 집 꾸미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샘디자인파크를 울산 지역에 처음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울산점을 시작으로 백화점 채널을 통해 한샘의 토탈 홈 인테리어 솔루션을 선보이는 디자인파크 매장을 부산∙경남 지역에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