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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주거환경 개선 현장-KBS 동행 '설빈이의 새끼손가락'
KBS 동행과 함께하는 한샘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 현장을 들여다봅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사연은 어려운 신체조건과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꿈을 위해 달려가는 유도 꿈나무 설빈이의 사연입니다.
206회 '설빈이의 새끼손가락' 주인공들을 만나다KBS1 TV "동행" 사연자들과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 후원사 한샘
이번 현장은 206회 방영된 '설빈이의 새끼손가락' 사연의 주인공들과 함께 했습니다. 5살 무렵, 뜻밖의 화상사고로 몸의 30%가 넘게
3도 화상을 입고, 새끼손가락의 한 마디까지 잃어 지체장애 6급 판정을 받은 설빈이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초등학생 당시 전국
유도대회 2관왕까지 차지하며 유도 영재로 주목받았는데요.
남편과 이혼 후 잠시 아들과 떨어져 지내는 사이, 어린 아들에게 일어난 일이 엄마는 못내 가슴 아프고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지만
설빈이를 위해 10년 넘게 마트에서 식료품 진열 일을 하며 수술비와 운동비용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꿈을 키워나가는 설빈이와 설빈이 엄마를 응원하기 위해 한샘에서 나섰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시공기사님들이 설빈이의 집을 방문해 새 가구를 설치해주셨는데요!
설빈이의 트로피들과 상장들이 멋지게 장식할 한샘의 고급 장식장을 선물하였습니다.
장식장에서 뿜어내는 은은한 조명이 더욱 멋스럽게 느껴집니다. 이곳에 설빈이의 노력의 결실이 차곡차곡 쌓이길 희망합니다.
마트에서 온종일 일하는 엄마가 집에 돌아왔을 때 편하게 쉴 수 있는 한샘의 고급 리클라이너 소파도 함께 도착했습니다.
설치뿐 아니라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친절히 사용법도 설명해 드렸습니다.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한샘의 마음도 참 따뜻해집니다. : )
설빈이가 훈련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편히 쉴 수 있는 한샘 매트리스까지 선물되었네요!
미래 유도 꿈나무 설빈이는 새 침대에서 활짝 웃으며 아주 만족스러워 했답니다.
설빈이와 설빈이 가정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한샘이 응원합니다!
이번 한샘 지원 현장 모습은 5월 18일 토요일 방영된 "KBS1TV 동행"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이웃들과 함께하는 한샘의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