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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50명이 함께하는 밀원숲 조성 외 (2024.05 뉴스레터)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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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나무심기 봉사활동
지난 4월 18일 50여 명의 한샘 임직원이 강원도 삼척에 모였습니다. 이곳은 삼척국유림관리소, (사)환경재단 그리고 한샘이 업무협약을 맺고 밀원숲을 조성하기로 한 곳입니다. 밀원수 중에서 증식가 부족한 쉬나무의 중장기적인 확산을 위해 쉬나무에 종자 채집을 목표로 조성하는 쉬나무 밀원숲인데요, 전체 1.5ha 중 일부를 한샘 임직원들이 직접 나무를 심기로 했습니다. 이동시간이 오래 걸리고 길도 험해서 버스에서 소형 차량으로 갈아타야 나무 심는 곳에 도착할 수 있어 피곤할법한데도 다들 밝은 표정으로 밀원숲 조성의 목적과 나무 심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았습니다. 지금은 손바닥만 한 묘목이지만 7m 이상 성장한다고 합니다. 조별로 구역을 나누어서 나무를 심어보았습니다. 묘목을 구하기도 힘든 쉬나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흙을 덮고 토닥여 주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곡괭이질 인 데에 다들 열심히 땀 흘려 주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은, 지구의 날을 맞아 뜻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뻤고, 다음에 왔을 땐 더 자라있을 나무가 기대된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심어진 쉬나무들이 쑥쑥 자라서 꽃이 피고 열매 맺을 때까지 전문가분들과 함께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02. 효도밥상 환경개선
한샘은 올해 마포구에 위치한 효도밥상에 부엌과 가구를 설치해 주는 사회공헌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효도밥상은 지난해 4월 7개의 급식기관과 160여 명의 독거노인으로 시작했는데요, 현재는 17개의 급식기관에서 어르신 500여 명이 매일 점심을 드시고 계시다고 합니다. 한샘은 23년 12월 아현동 효도밥상을 시작으로 올해 아현동, 공덕동의 효도밥상 부엌과 가구를 설치하고 반찬을 만드는 반찬공장 내 근무, 휴게 공간을 조성해 드렸습니다.  반찬공장은 하루 약 1천여 명의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곳인데요, 지난 4월 15일 준공식이 있었습니다. 200여 명의 구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한샘은 박강수 마포구청장으로부터 효도밥상 지원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받고, 준공식 후 함께 시설을 둘러보았습니다. 한샘은 하반기에도 약 2곳의 효도밥상에 주방과 가구를 후원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