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 전 영역에 도움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01. 주거환경개선 안산 그룹홈
올해 안산시와 함께 노후 그룹홈(공동생활가정) 네 곳을 선정하여 분기별 한 곳씩 환경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그룹홈이란 부모의 사망, 이혼, 가정폭력 및 학대, 가출 등으로 인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성인이 되기 전까지 생활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입니다. 3분기 개선 대상으로 선정된 곳은 6명의 남자 아동청소년이 선생님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시설입니다. 처음 현장을 방문했을 때 방과 욕실은 많이 낡은 상태였고, 곳곳에 피어있는 곰팡이와 무너진 채로 사용 중인 서랍장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시설에서 함께 생활 중인 선생님은 아이들이 친구 집에 다녀와서 아쉬움을 토로할 때면 더욱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현장을 함께 방문한 TF와의 상담 후 욕실, 도배, 장판, 수납 등 전체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룹홈 시설장은 아이들 모두가 학대 피해 가정 아이들이라 불안이 높은데, 한샘의 지원으로 깨끗하고 쾌적해진 공간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02. 주거환경개선 마포연남동 효도밥상
한샘은 올해 마포구의 75세 이상 독거노인의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효도밥상에 부엌과 가구를 설치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효도밥상은 담당 공무원이 어르신의 집에 방문하는 것이 아닌 정기적인 바깥 활동을 유도하여 고립되지 않도록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당일 점심 식사를 하지 않은 어르신께는 연락을 드려 안부를 살피고 있습니다. 효도밥상은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꾸준히 늘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24년 3분기에는 연남동에 위치한 효도밥상에 설치를 해드렸습니다. 이곳에서는 약 40명의 어르신들이 오셔서 평일 점심식사를 드실 예정이라고 하는데, 10월 24일 준공식을 시작으로 운영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샘이 시공한 연남동 효도밥상에서 어르신들의 맛있는 식사와 함께 즐거운 여가시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03. 임직원 봉사활동 마포망원동 효도밥상
지난 9월 11일 마포구 망원동 효도밥상에 임직원 7명이 모였습니다. 이곳은 24년 2분기에 환경개선을 해드린 곳이었는데요,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점심 식사 전 어르신들의 원예 체험으로 테라리움을 만드는 활동을 함께하고 이후 점심 식사 배식을 도왔습니다. 9시부터 모인 임직원들은 준비를 하느라 바쁘게 움직였는데요. 덕분에 차질 없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효도밥상을 이용하는 한 할아버지께서는 손으로 만드는 걸 좋아했다며, 오랜만에 하는 원예 활동이 즐겁다며 소감을 말씀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이어진 배식봉사에서도 배식과 잔반 처리까지 열심히 봉사했는데요. 마포구청 관계자는 한샘 덕분에 어르신께서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모두 즐거워한 봉사활동에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