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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조건 없는 정규직 전환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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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www.hanssem.com 대표이사 최양하)이
계약직원을 조건 없이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하반기 약 200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사원 100% 정규직화를 위한 한샘의 노력]

한샘은 전체 임직원 약 3,000여 명 중 4%에 해당하는 120여명의 ㈜한샘 근무 계약직원을 8월 1일부로 조건없이 정규직으로 전환합니다.
2017년 매출 기준, 상위 100대 기업 평균 계약직 비율인 8.6%에 비해 이미 낮은 수치지만 ‘비정규직 제로화’를 통해 차별 없는 근로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힌 건데요.

한샘은 직원들이 안정적인 근로 환경에서 자신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함으로써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정규직 전환은 별도 자회사 설립 후 자회사로 전환이 아닌 ㈜한샘에서 그대로 근무하는 형태로, 단순 고용 안정을 넘어 승진 기회 및 복리후생 등이
모두 기존 정규직과 동일하게 제공된다는 점에서 진정한 ‘양질의 일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반기 전체 채용규모 약 200명 예상]



한샘은 2013년 홈인테리어 업계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한 후,
지난 해 다시 2조원을 넘어섰습니다. 회사가 성장하면서 신규 채용도 계속해서 늘려 2014년 1800여명이던 임직원이 2016년 2500여명, 2018년 현재 300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신규 채용을 계속 이어갈 계획인데요. 예상 채용규모는 전체 직군 약 200명 수준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고객과 시장을 잘 아는 현장형 인재를 선발해 경영방침인 ‘고객감동’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신규 채용 역시 100% 정규직으로만 선발해 고용 안정을 보장합니다.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입사 후 다양한 직급별, 직무별 교육 운영을 통해 직원의 역량 향상을 돕고 있는데요.
한샘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경우, 신입입문교육을 시작으로 입사 1년 ‘돌잔치’, 계장과 대리, 과장 진급 시 각 직급에 맞는 ‘진급자 교육’을 진행합니다.

회사 비전을 이해하고 직급에 맞는 업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차세대리더교육’ 과정도 운영하고, 그밖에도 신임팀장 교육, 리더십 교육을 운영하고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외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샘 이영식 사장은 “한샘인의 경쟁력이 곧 한샘의 경쟁력이다.회사는 한 번 채용한 인원은 회사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국회에서도 환영의 목소리를 냈는데요.
20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병)은 “한샘의 정규직 전환은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가려는 정부 기조가 대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확대되는 매우 긍정적인 신호탄”이며
“하반기 약 200명의 신규 채용하겠다는 것은 청년 구직자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