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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서울시 마포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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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주거개선 활동

이제 내 책상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12월 마포구 망원동에서 초등학생 두 아이와 어머니가 함께 지내는 한부모 가정의 주거환경개선 활동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평일, 주말 모두 파트타임 근무를 하셔서 시공일을 예약하기 쉽지 않았는데요. 다행히 연말을 앞두고 일이 바쁘지 않아 휴가를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자재를 운반합니다. 어머니께서 다음날 일찍 출근하시기에, 창고에 몰아넣은 옷가지와 살림을 정리하려면 가구 시공을 일찍 시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좌:before, 우:after)
전날 밤과 시공일 당일 새벽까지 새 가구가 들어오는 곳을 치웠다고 하시는데요. 학령기 아이가 둘이라 한샘 <지니 책상>을 2세트 신청하셨습니다. 중,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세련된 메이플 컬러를 선택했습니다.

미술 활동을 좋아하는 아이의 미술용품을 정리할 한샘<샘키즈 수납장>입니다. ‘한샘몰’에서 인기가 많은 민트색 모델입니다.

화장실 문에 재미있는 그림을 붙여 놓았습니다. 딸아이가 평소에 밥상을 펴고 그림 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오늘부터는 책상에 앉아서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옷장을 빼고 한샘<스테디 옷장 세트>를 설치했습니다. 전면 거울 도어로 구성되어 거울 보기를 즐기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 같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두 가지의 파트타임 아르바이트하며 생활을 꾸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몸은 고되지만 두 아이를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신다고 합니다. 새 가구로 꾸며진 아이들을 위한 공간에서 내일의 예쁜 꿈도 함께 그려 가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