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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경기도 안산시 주거환경 개선활동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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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주거환경 개선활동


- 새 학기에는 동생과 함께 학교에 가요

경기도 안산시에서는 단원구 1곳, 상록구 1곳으로 두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활동이 있었습니다. 단원구의 현장은 필리핀에서 오신 어머니와 아이들 2명이 함께 지내는 다문화 한부모 가정입니다. 첫째 아이는 내내 필리핀에서 지내다 한국에 들어 온 지 겨우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살던 곳과 완전히 다른 한국의 겨울 날씨가 몹시 낯설다고 합니다.
 가구로 조립될 자재의 모습입니다. 현장에서 완성되는 가구는 스크레치가 적고, 이동할 때 더욱 안전합니다. 시공 현장은 4층에 있어 사다리차를 이용하여 자재 박스를 옮겼습니다.


새로 이사한 집에는 아이들의 책상이 전혀 없어서, 숙제하기도 어렵고 정리가 안되어 생활하기 불편했다고 합니다. 한샘<조이S 5단 단독책상 세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형제가 함께 2개의 책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보조책상 이동서랍장>도 함께 시공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인 둘째는 한국에서 지내왔기 때문에 우리말이 익숙합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남자아이입니다.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형과 함께 다니며 동네의 길 안내와 통역을 맡고 있습니다. 요즘 기온이 부쩍 떨어져, 더운 나라에서 지내던 형은 적응이 어렵다고 합니다. 부디 엄마와 함께하는 보금자리를 한결 편안히 여기고, 다가올 새 학기 학교생활도 잘 적응 하기를 바랍니다.



 

안산시 상록구 주거환경 개선활동 


- 내 침대가 생겼어요

안산의 또 한 가정은 활달한 남자아이 둘과 발달장애가 있는 여자아이를 둔 한 부모 어머니 댁입니다. 필요한 가구가 많았지만, 집이 넓지 않아 초등학생 자녀들이 사용할 책상과 어머니와 딸아이가 함께 누울 침대를 신청하셨습니다.

협소한 공간에서도 분리해서 위치를 옮기기 편한 <조이S 5단 단독책상 세트>를 추천했습니다. 책상 세트를 시공한 후, 책장에 벽 고정 시공을 하는 모습입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집안에서 장난을 많이 한다는데요. 벽 고정 시공으로 책상을 더욱 안전하고 튼튼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좌:before, 우:after)
또, 밤새 뒤척이는 일이 많은 딸아이가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안전 쿠션이 있는 한샘 <유로 401 코너 침대>를 신청하셨습니다. 침대 하부는 옷가지를 수납할 수 있는 서랍장이 있습니다.


발달장애가 있는 둘째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 어머니는 적극적으로 소득 활동을 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생활비가 빠듯해 아이들이 사용할 가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매번 바닥에 앉아서 숙제를 했었다고 하는데요. 오늘부터는 아이들의 가구가 생겼습니다. 안락한 집을 꾸미고, 한 뼘 성장할 내일을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희망합니다.


시공을 마치고 ‘한울타리’ 현판과 함께 제품사용 설명서와 시공확인서를 전달했습니다. 한샘 주거환경개선 사회공헌 사업인 ‘이웃과 함께하는 한울타리’가 안산에서 358호를 맞이하며, 19년 한 해 동안 총 140가정에 가구를 후원했습니다. 2020년에도 계속 될 한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