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 전 영역에 도움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한샘X홀트 꿋꿋한 엄마
임직원 111명 동참/ 총 7,585,000원 한부모 가정에 약정 기부
‘꿋꿋한 엄마’란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사내에서 진행했던 기부 캠페인입니다. 백여 명이 넘는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습니다. 이를 통해 10개월간 모금된 7,585,000원의 긴급양육비와 홀트아동복지회의 지원금 415,000원을 보태어 총 800만원이 각각 200만 원씩, 4곳의 가정에 전달되었습니다.작년 2월~ 12월, 10개월간 긴급양육비 지원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일회성 후원이 아닌 다양한 시너지 효과로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후원금을 전달받은 한부모 가정의 한 어머니는 “지원금을 받는 10개월 동안 아이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줄었고, 아이에게 온전히 에너지를 쏟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후원금으로 아이가 문화센터를 다니며 낯가림이 많이 나아졌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사회성도 좋아졌다”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동안에는 아이가 갑자기 아프면 여윳돈이 없어서 난감할 때도 있었는데, 지원금으로 의료비를 사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실제 긴급 양육비의 만족도 조사에서 대상자들은 물품이나 일률적인 지원이 아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점에서 지원을 크게 체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지원들은 홀로 양육을 하는 한부모 가장에게 정서적인 면에서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후원 캠페인을 전후로 하여 홀트 아동 복지회에서 실시한 부모 양육 스트레스 척도 검사(PSISF)에서 스트레스의 정도가 감소하는 유의미한 결과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긴급 양육비 지원은 엄마들의 활발한 경제적 자립 활동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지난 10개월의 기간에 대다수 엄마가 취업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었으며, 실제 취업에 성공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모습의 가족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기업이 그들에게 할 수 있는 지원의 방법도 여러 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한샘은 주는 사람의 만족이 아닌,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모든 가정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서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올해에도 진행될 기부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