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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주거환경 개선 가구 사용후기
2월 마포구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 소식입니다. 대학생 딸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들이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는 가정으로 친척집에서 함께 생활하다가 최근 마포구에 새로운 집을 마련하여 독립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가족이 정부에서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비로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가구도 구비하기가 어려웠습니다.먼지 없는 옷장이라 깔끔해요.
옷장이 없어서 커튼형 행거를 사용하니,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많은 시기에는 섬유먼지가 날아다녀 집안 공기가 탁했다고 합니다. 노후한 서랍장은 틀어지고 레일 고장으로 삐그덕 거렸습니다.
행거와 오래된 서랍장은 치우고 한샘 <스테디 옷장 세트>를 시공 했습니다. 큼지막한 서랍의 내부공간이 넉넉해 많은 옷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돌출된 손잡이가 없어서 방안이 더욱 깔끔해 보입니다. 현관을 나서기 직전, 옷장 거울도어에 옷 매무새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좌 : before, 우 : after)
이제 막 학령기에 접어든 막내는 책 읽기를 좋아하지만, 정리가 어려워 잠깐씩 훑어보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요즘은 <조이 각도조절 책상 세트>로 책을 마음대로 넣었다 빼기가 쉬우니 독서가 한결 더 재미있어 졌다고 합니다.
새학기 개학이 미루어 져서 아이가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머니는 “책상이 생겨서 TV와 게임 대신에 책을 읽고 어떤 날은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책상에서 보내요.”라고 전했습다.
(좌 : before, 우 : after)
<수납형 화장대>는 외모 가꾸기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딸의 마음에 꼭 든다고 합니다. 전에는 책상에 올려놓고 사용 했던 헤어 드라이기, 화장품이 거울 뒤 수납장으로 감춰지니, 한결 깔끔해 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여기가 어딘가? 내 방이 이렇게 넓었나?’하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옷가지도 옷장 안으로 정리가 되어 전체적으로 먼지가 덜 앉아서 관리가 쉽다고 하네요.
책상장 위에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 장식과 함께 한울타리 현판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가지런히 꽃힌 책을 보면 어머니 마음이 흐뭇하다고 하시는데요. 이렇게 정리를 배워 가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아무렇게나 두었던 문구들을 직접 정리하니 훨씬 재미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의 매서운 바람에도 포근한 봄은 한 발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곧 여기저기 반가운 개나리, 진달래가 피어 날 텐데요, 우리 이웃들의 집에도 웃음꽃이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