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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한샘, 한부모생활시설에 응원 키트전달
■ 엄마와 아이에게 꼭 필요한 물품 구성
■ 마스크, 이유식 보관용기, 식기세트 등 140세트 전달
한샘은 코로나로 지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코로나19 응원키트를 전달했습니다. 코로나19 응원키트는 한부모생활시설의 엄마들이 시설 퇴소 후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품들로 살뜰히 구성하여 마포구청을 통해 전달되었습니다.
한부모생활시설의 엄마들은 아이를 임신하여 출산 뒤, 일정 기간이 지나면 퇴소를 해야합니다. 퇴소 후에는 약간의 지원 이외에 기본적인 생활용품은 자비로 충당을 해야합니다. 이번 코로나19 응원키트는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냄비 3종과 아이의 이유식 등을 보관 할 수 있는 용기, 보온 텀블러와 지금 가장 절실할 마스크(KF94)로 특별 구성하여 한샘 임직원들이 하나하나 손수 포장해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코로나19 응원키트는 총 140여 박스가 마포구 내 한부모생활시설과 저소득 한부모가구 등에 전달되었습니다. 코로나19 응원 키트를 전달받은 시설의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출도 잘 못하고 아무래도 어린 아기가 함께 생활하는 시설이라 분위기가 크게 침체 되어 있었는데 한샘에서 선물을 주셔서 오랜만에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마스크부터 한샘의 주방용품까지 감사히 잘 쓰겠다” 고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한부모생활시설 마포애란원 조은별 사회복지사는 “엄마들이 시설을 퇴소하면 주방용품은 자비로 사야 하거든요. 이번에 한샘에서 마스크도 보내주시고, 주방용품들도 보내주시니 정말 유용하겠다며 받은 엄마들이 좋아했어요.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분위기에서 웃을 수 있었습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고, 마포클로버 김지안 사회복지사는 “한샘에서 뜻밖의 선물을 주셔서 엄마들이 좋아했어요. 마스크가 부족했던 찰나에 마스크도 들어있고, 미혼모 보호센터라 아이들이 크면 엄마와 아이가 퇴소를 해야하는데, 꼭 필요한 살림살이들로 구성되어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한샘에서 미혼모 시설을 위해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한샘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모두가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