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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구로 봄단장 했어요. -3월 주거개선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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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새 가구로 봄 단장을 했어요.

3월 주거환경 개선활동, 시흥, 안산 지역 보육원 방역 소독 지원


3월 안산시에서는 어머니와 초등학생이 있는 두 군데 가정에 책상과 옷장을 지원했습니다. 그중 초등학교 2학년과 5세의 아동이 있는 다문화 한부모 가정에서는 아이들이 사용할 책상 세트와 유아용 책상, 옷장 세트를 신청하셨습니다.

베트남에서 오신 어머니가 홀로 두 딸을 키우며 지원금과 파트타임 급여로 생활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얼마전에 임대 주택으로 이사를 왔지만, 어머니 홀로 벌어들이는 수입으로는 아이들이 사용할 책상과 옷장을 구비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동안은 행거에 옷을 걸어 놓고 생활 하다 보니 먼지가 많이 날려 아이들의 비염이 심해졌다고 하는데요. 이번 기회에 새로 마련된 옷장에 깔끔하게 물건을 모두 집어넣을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아이들이 책상을 보고 얼마나 기뻐할지 기대된다고 하십니다.
안산의 두 번째 가정은 할머니, 어머니와 10세 남아가 함께 지내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입니다. 반지하에서 지내다 보니 환기가 어렵고 볕이 잘 들지 않는데요. 특히 결로현상이 있는 겨울을 보내고 나니 아이 방의 벽과 가구에 곰팡이가 슬어 모두 처분 해야 했다고 합니다.
 




할머니께서는 아이가 사용할 새 책상과 침대를 보며 “새 가구가 들어오니 집안 분위기가 한결 밝아진 것 같네요.”라고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새 옷장으로 깔끔하게 정리 되었어요.  - 마포 주거개선 시공 후기

서울시 마포구 3월 가구 지원 가정의 사용 후기입니다. 중학생 아들을 둔 어머니와 할머니가 함께 지내시는 한부모 가정입니다. 할머니 댁에서 오래 생활했기 때문에 가구가 모두 노화되어 틀어져 있었습니다.


(좌 :  Before, 우 : After)
또, 행거와 서랍장에 옷을 정리하다 보니 공간 활용을 잘 못했다고 하는데요. 한샘 <스테디 옷장 세트>를 설치해 한결 단정한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설치된 옷장에는 전신을 비출 수 있는 거울 도어가 있어서 매일 아침 출근 준비할 때 유용하다고 하네요..

 

(좌 :  Before, 우 : After)
오래 사용한 낡은 식탁은 의자가 부족해 책상용 회전의자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할머니께서는 한샘 <로하 원목 식탁 세트>로 교체하니, 식탁 상판이 넓어져 사용이 편하고, 보기에도 예쁘다는 소감을 전하셨습니다. 식탁 위에는 매일 신문을 바꿔 붙여 놓으시는데, 식사 중 아이와 가볍게 읽고 대화 나누기를 즐기신다고 합니다. 새 식탁에서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을 상상하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이전에 사용하던 낡고 휘어진 책장 대신 한샘<샘책장>을 설치했습니다. 하부에 여닫이 도어가 있어 자잘한 생활용품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가구 시공을 완료한 후에는 한샘 ‘홈케어’ 방역,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집안뿐만 아니라 현관 복도와 빌라 문까지 바이러스가 붙어 있을 만한 곳을 구석구석 소독했습니다.



가구 시공일에 근무하시느라 자리에 계시지 않았던 어머니께서도 방역, 소독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가구도 감사한데, 이렇게 소독까지 해주시니까 더 안심되네요.”라는 말씀을 전해 왔습니다.
 

 

 경기도 시흥시, 안산시 아동 복지시설 방역, 소독 활동.

3월 주거환경 개선 가구 지원과 더불어 이번 4월2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시흥시와 안산시의 아동복지 시설에서 한샘 ‘홈케어’ 방역, 소독 활동을 벌였습니다.

 

시흥시 아동 보육시설인 송암동산을 비롯해 12개의 기관에 총 24회의 소독을 진행했는데요.
시청 담당자를 통해 “여러 아이가 함께 생활하는 곳이다 보니, 항상 집단 감염에 대한 걱정이 큰데, 이번 기회에 방역 지원을 받게 되어 다행이고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인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본래는 새 학기에 새로 만난 친구들과 재미있게 보냈을 시기입니다. 갑자기 맞은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아이들의 즐거움이 아무런 준비 없이 빼앗긴 것과 같다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스트레스는 어쩌면 아이들이 더 크게 느낄 수도 있을 텐데요. 이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위안과 응원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