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 전 영역에 도움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우리집이 달라졌어요!
– 10월 주거환경 개선활동 –
지난 10월 진행된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한샘은 초등학생 두 아이들과 어머니가 함께 생활하는 서울 마포구의 한부모 가정에 책상과 수납가구를 지원했습니다.
어머니는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과 수납이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한샘에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새 책상과 옷가지를 정리할 수납장을 신청하셨습니다.
두 아이들은 이웃에서 나눔을 받아 사용중인 낡은 책상과 의자 한 세트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한 아이는 바닥에서 불편한 자세로 과제를 해야 했습니다.
완성된 한샘 <조이S 일자책상 세트>입니다. 세트로 구성한 <3단 이동 서랍장>에는 필요에 따라 꺼내서 사용할 수 있는 간이 책상이 함께 있어, 두 아이가 함께 앉아서 과제를 하거나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옷장, 좌 : before/ 우 : after)
서랍장과 문이 부서져 있어 사용이 몹시 불편했던 낡은 옷장이 있던 자리에는 거울도어가 부착된 한샘 <샘베딩 베이직 옷장 세트>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어머니는 “전신 거울이 필요 했는데, 옷장에 거울 도어가 있으니, 깔끔하고 예쁘다”고 반기셨습니다.
(거실 수납장, 좌 : before, 우 : after)
거실 한구석에는 오목하게 들어간 공간이 있었습니다. 이 공간에 생활용품들을 박스에 넣어 쌓아놓고 지내다 보니, 필요에 따라 물건을 꺼내기에 불편해 보였습니다. 이 자리에 딱 맞는 <샘베딩 베이직 3단 서랍형 옷장>을 설치하자 깔끔하게 정리 되었습니다.
(서랍장, 좌 : before, 우 : after)
프레임이 조금씩 틀어져 여닫기 어려웠던 서랍장은 한샘 <샘키즈 수납장>으로 바꿔 더 많은 제품을 여유있고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밝은 색깔의 새 가구로 바뀌고 수납공간이 많아지니 집이 더 넓어 보인다”며, 특히 책상과 의자를 반겼습니다. 구청 담당자는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대부분 가정의 생활이 빠듯해, 새 가구를 들일 여유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이 이렇게 새 책상을 갖게 된 것을 보니, 무척 기쁘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임직원 봉사활동
– 마스크 & 스트랩 만들기 –
지난 10월 30명의 한샘 임직원이 마스크와 스트랩(마스크 목걸이)을 직접 만들어 기부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임직원이 직접 만든 30세트의 완제품 ‘마스크&스트랩’과 함께 ‘마스크 만들기 DIY 키트’ 270세트는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전국의 한부모 가정에 전달되었습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공예 강사로 활동하는 한부모 가장이 직접 제작한 마스크&스트렙 DIY 키트와 동영상 강의를 유튜브를 통해 배포하고 임직원이 각자 집에서 영상을 보며 따라 만드는 방식이었습니다.
마스크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은 “바느질을 오랜만에 해서 잘할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었는데,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만드니, 어렵지 않게 완성 할 수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습니다.
대한사회복지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최근 봉사활동이 줄어든 상황에 새로운 방법으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있어 기쁘다”며, “대한사회복지회에서 활동하는 공예 강사들도 요즘 대부분의 외부 강의가 취소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새로운 판로와 가능성을 여는 활동이라 의미가 컸다”라고 전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외부활동에 제약이 커 마음껏 뛰어 놀았어야 할 아이들은 더욱 스트레스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리 이웃과 아이들이 만들기 활동을 하며 함께 웃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한샘은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모두가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