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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방 이라고 써놓을 거에요!>
- 3월 주거환경개선 활동
시흥시 주거환경개선 활동
지난 3월 25일에는 경기도 시흥시 1곳, 26일은 안산시 2곳의 주거환경 개선활동이 있었습니다. 그중 시흥시에서 3살 터울의 형제와 어머니가 함께 지내는 한부모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이제 막 고등학교와 중학교에 진학한 형제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등교 인원 제한으로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각자의 학습공간이 없어, 조그만 책상 하나를 번갈아 사용하며 책과 물건을 정리해둘 공간이 부족해 불편함이 컸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은 각자의 공간을 무척 바라왔습니다.
아이들의 방에서 사용하던 행거 옷걸이는 옷이 그대로 노출되어 먼지가 많이 붙고, 정리 정돈에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책상 옆에 <한샘 스테디 3단 서랍 옷장>을 설치해 옷가지와 생활용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울 도어를 달아 외모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집을 나서기 전, 문 앞에서 옷매무새를 살필 수도 있습니다.
(좌 : before, 우 : after)
어머니께서 사용하시는 안방에는 옷과 이불을 넣어둘 수납장이 부족해, 사용하던 옷장 옆에 <한샘 샘베딩 스테디 옷장>을 추가했습니다.
첫째 아이는 “책을 많이 꽃을 수 있는 큰 책상을 전부터 가지고 싶었어요. 책상 보드에 자석으로 사진이나 그림을 붙여놓을 수도 있어서 너무 맘에 들어요”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습니다.
안산시 주거환경개선 활동
3월 26일 안산시에서는 한부모 가정 2곳의 주거환경개선 활동이 있었습니다. 그중 첫 번째 집은 초등학생과 어머니가 함께 지내는 집이었는데요.
부지런한 어머니께서는 지금의 집으로 이사한 후, 직접 단열벽지를 시공하셨다고 합니다. 가구가 들어오는 날에도 방문과 화장실 문에 직접 페인트칠을 하고 계셨습니다.
(좌 : before, 우 : after)
어머니께서 홀로 꾸려나가시는 살림이 빠듯해, 아이의 책상은 장만했지만, 늘 갖고 싶어 한 침대까지 장만하기는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에 아이 방에 설치된 <한샘 조이S 멀티수납형 침대>가 반가운 선물이 되었습니다.
(좌 : before, 우 : after)
(좌 : before, 우 : after)
행거에 걸어놓은 옷가지 탓에 공부방의 분위기가 어수선했습니다. 방안을 단정히 정리하고 초등학생 아이의 수면도 분리하고자, 수납형 침대와 옷장을 신청하셨습니다.
한결 깔끔해진 공부방의 모습입니다. 아이는 오늘아침 새 가구가 들어온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등교했다고 하는데요.
어머니를 통해 직접 쓴 손 편지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평소 갖고 싶어 했던 새 침대를 보고 어떤 표정을 지을지를 생각하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두 번째 가정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오신 고려인 어머니와 초등학생 아이가 함께 지내는 다문화 한부모 가정입니다.
어머니는 아직 한국어가 익숙지 않아 경제활동에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최근 임대 주택에 이사를 하며 노후 가구를 모두 폐기 처분해, 아이 방에는 전혀 아무런 가구가 없었습니다.
(좌 : before, 우 : after)
빈방은 계절 지난 옷가지 등을 쌓아두고 창고처럼 사용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한샘 조이S 5단 단독책상 세트>와 <한샘 조이S 수납형 침대>, <한샘 샘베딩 베이직 3단 서랍형 옷장>을 설치해 아이를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졌습니다.
아이는 “방문에 내 방이라고 써 놓을 거예요!”라며 무척 기뻐했는데요. 오늘 가구가 들어온다는 소식에 학교 수업이 마치자마자 곧바로 집으로 돌아와 기다렸다고 합니다.
가구를 시공하는 내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하나씩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지금은 뭘 만들고 있는거예요?”라는 웃음기 가득한 질문을 쏟아 냈습니다.
가구가 들어올 자리를 치우며 어머니와 아이는 무척 설레었다고 하는데요. 새 가구로 꾸며진 방에서 몸과 마음이 모두 튼튼하게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훈훈한샘’에서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