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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 - 4월 시흥시 주거개선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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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

- 4월 시흥시 주거환경 개선활동

<첫 번째 가정>
4월 29일 경기도 시흥시 2곳의 주거환경 개선활동이 있었습니다.
그중 첫 번째 가정은 2살. 3살, 4살. 5살의 아이 4명이 함께 지내는 저소득 다둥이 가정입니다.

6명 가족이 조그만 반지하 원룸에서 지내다, 임대주택에 선정되어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이사한 곳은 거실과 방 2개가 있는 신축 빌라인데요. 이사할 집은 정해졌지만, 마땅한 가구가 없어 모두 새로 장만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이전에 지내던 원룸에는 옷장이 전혀 없어 베란다나 아기 침대에 쌓아 놓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좌 : before, 우 : after)
새로 이사한 집의 안방 벽면에 옷장 3통, 반을 설치해 아이들 옷과 기저귀 등의 생활용품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치한 한샘 <샘베딩 스테디 옷장>은 안전 댐핑 철물을 추가해, 아이들의 손 끼임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거실에는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한샘 <포레 릴렉스 식탁 세트>를 놓아, 식사를 하거나 아이들이 미술활동과 놀이를 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의 높이가 일반 식탁보다 낮아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스스로 앉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한샘 <스테디 패밀리 침대>를 가장 좋아했다고 하는데요. 필요에 따라 2개의 침대를 나란히 붙이거나 떼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총 2대의 침대를 설치했습니다.


시흥시 드림스타트의 박미연 사례관리사는 “다둥이 가족이 새 집으로 이사 오면서 변변한 가구가 없었는데, 새 가구를 지원받아 아이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꾸며 줄 수 있게 되었다”라며, 가구 지원에 대한 반가움을 전했습니다.

<두 번째 가정>
두 번째 가정은 세상을 향해 막 한 발자국 뗀 보호 종료 청소년 1인 가정입니다.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고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다 올해 만 18세가 되어 법적 보호가 종료된 상황이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당장 지낼 곳이 없어서 경기도 시흥시의 한 종교시설에서 숙식을 지원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올해 대학생이 되었지만, 주로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고 있어, 학업과 휴식을 함께 취할 수 있는 포근한 환경이 필요했습니다.

정부 지원을 받아 이사한 새 집은 풀옵션으로 대부분의 기본적인 가구와 전자 제품 등이 갖춰져있었지만 생활에 필요한 살림살이들은 새로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한샘은 학생이 사용할 침대와 의자 등의 가구와 더불어, 이불세트. 식기세트, 주방용품 세트, 기타 패브릭 제품 등의 한샘 생활용품을 함께 지원했습니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학생은 간호학과에 진학해 새내기 대학생이 되었는데요. 앞으로 간호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뜻과 함께 직접 쓴 편지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