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 전 영역에 도움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1. 산림 복원을 위한 지속가능한 발걸음
평화의숲과 ‘한샘숲 3호’ 조성 MOU 체결
한샘은 평화의숲과 함께 ‘한샘숲 3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 산림의 생태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동시 풍천면 일대 산불 피해지에는 약 1,500그루의 나무가 식재되며 이후에도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이어질 계획입니다. 특히 산불과 병충해에 강한 복합생태림과 밀원 활엽수림을 조성해 숲의 자생력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과 재해 예방 기능까지 강화해 나가고자 합니다. 한샘은 가구의 주요 원자재인 목재의 지속가능한 사용과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한샘숲’ 조성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강원 삼척의 밀원숲 ‘한샘숲 1호’, 경기 시흥의 도시숲 ‘한샘숲 2호’에 이어 이번 ‘한샘숲 3호’는 산불 피해 복원이라는 보다 확장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기후위기 시대에 기업이 실천할 수 있는 책임 있는 ESG 활동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앞으로도 한샘은 산림 보전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2. 자원순환으로 이어지는 가치
한부모 시설에 단종, 장기 재고 기부
한샘은 사용 가능한 단종·장기 재고 가구와 리빙데코 상품을 서울시 내 기관에 전달하는 자원순환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에는 서울시 한부모 시설 13곳을 대상으로 생활에 필요한 가구와 생활용품(코티 에어 책상의자, 바흐 801 거실장, 자동센서 휴지통 등 총 15개 품목 110여 개)을 지원했습니다. 전달된 가구와 리빙데코 제품은 각 시설의 생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한 시설에서는 휴게 공간에 새 소파가 놓이자 아이들이 먼저 달려가 앉아보며 즐거워했고, 또 다른 기관에서는 기존 플라스틱 의자를 사용하던 아이가 새 책상 의자에 앉아보며 큰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센서로 자동 개폐되는 휴지통을 보며 아이들이 신기해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한 시설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한샘은 필요한 곳에 꼭 맞는 지원을 통해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3. 훈훈한샘, 2026년 첫 봉사활동으로 친환경 실천 시작
임직원 봉사동호회 ‘훈훈한샘’은 2026년 첫 활동으로 샴푸바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샘키즈 수납장의 폐플라스틱 박스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욕실용품 세트 출시와 연계해 환경의 가치를 나누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총 13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활동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짧은 강의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전문 강사와 함께 샴푸바를 직접 제작하며 친환경 제품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완성된 샴푸바 2개 중 1개는 참여자가 직접 사용해보며 친환경 제품을 경험하고 나머지 1개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욕실용품 세트와 함께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작은 실천이 일상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