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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작년 9월에 후원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의 시각장애인 모바일 음성재활정보서비스 앱 ‘실로암포네’가 약 5개월 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완성되었습니다.
회사는 장애인, 보호아동 및 청소년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모범 자선단체에 대한 조사를 거쳐 선정했는데요. 그 일환으로 작년 하반기부터 시각장애인 개안수술비를 지원하고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을 후원하는 등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있습니다.
‘포네’는 ‘소리’를 뜻하는 히브리어인데요. 이번에 완성된 ‘시각장애인 모바일 음성재활정보서비스 앱 ‘실로암포네’는 각종 정보를 소리로 변환해서 실시간 뉴스, 생활정보, 데이지도서(다양한 장르의 문학작품)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 녹음도서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기존의 전화ARS 서비스는 음질이 좋지 않고 전화요금에 대한 부담을 안아야 하는 단점이 있었는데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는 접근성이 높고 편리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서 시각장애인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무료로 원하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하고 보급하게 되었습니다.
16년 1월부터 시각장애인 이용자들은 앱스토어(아이폰) 및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에서 ‘실로암포네’를 검색하고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앱을 사용해 본 이용자들은 ‘장애 때문에 접하지 못했던 세상의 많은 부분에 다가설 수 있게 해주는 꼭 필요한 앱’이라고 호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