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 전 영역에 도움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이번 달에는 오서연 어린이의 집과 김유길 애국지사의 집, 동원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원서동 노인정의 환경을 개선했고,
안양시 경로무료급식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날씨만큼이나 뜨거웠던 한샘인들의 이웃 사랑 실천 현장을 소개합니다.
지난 6월 8일, 회사는 충북 옥천에 위치한 오서연 어린이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13살 서연이는 작년 4월, 소아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진행 중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악화되어 올해 3월 악성 종양이 발견되었고 그 이후로 검사와 치료를 병행하고 있었습니다.
원활한 회복을 위해서는 깨끗한 환경이 특히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서연이네 가족에게는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하게 필요했습니다.

시공 전 날에는 서연이의 부모님께서 직접 벽지 도배를 하셨습니다. 화사하게 바뀐 하얀색의 벽지는 마치 새로운 가구들을 기다리는
서연이의 마음을 보여주는 듯 했는데요. 가구로는 옷장 단 하나뿐이었던 서연이네 집에 드디어 새로운 가구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바닥에서 자는 것을 힘들어 했던 서연이네 집 안방에는 가족이 다 누울 수 있는 킹사이즈 침대가 들어왔습니다.

서연이는 매일 집에서 사이버교육으로 정규 학교 수업 진도를 따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사이버 수업이 진행되는 중간 중간 서연이는 잠시
방에서 나와 가구들이 설치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는데요. 새어 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하던 서연이의 모습처럼 앞으로도 건강하게
웃을 일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 6월 14일에는 군포에 있는 김유길 애국지사 댁을 방문했습니다. 김유길 애국지사는 중학교를 마친 뒤 유학을 떠나
대분고등상업학교(大分高商) 재학 중 1944년 1월 20일에 일본군 학도병으로 징집 되었는데요. 중국 강소성 서주(江蘇城 徐州)의
중지파견군 제7997부대에 입대하였으나, 일본을 위해 죽을 수는 없다는 신념으로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하였고
다른 탈출 학병들과 함께 한국 광복군 간부 훈련반(한광반)에 입소하여 군사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애국지사님은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에 입주한 후 약 20년 동안 벽이나 바닥, 가구 등을 한 번도 교체하지 않으셨다고 하는데요.
이번 시공에서는 오래된 부엌과 옷장을 교체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위하여 색상을 화이트로 맞추었습니다.

사전방분 때 열정적으로 우리나라가 독립되는 과정을 이야기 해주시던 김유길 애국지사의 모습에서는 진지하고도 우리나라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느껴졌는데요. 가구가 설치된 이후에 회사로 직접 감사편지를 써서 보내주셨습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신
애국지사님과 가족분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6월 16일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동원지역아동센터의 공부방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회사는 올해 중랑구청과 연계, 중랑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중 가구가 노후 된 6개의 지역아동센터의 공부방 환경개선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중랑구는 지난 5월 플래그샵 상봉점이 오픈 된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활동은 그 첫 번째 공부방 환경개선으로 오래 사용하여
고장 났거나 노후 된 책상과 의자를 교체하여 아이들이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고 책장을 설치하여 넉넉한 수납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회사는 6월 10일, 원서동 디자인연구소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원서동 노인정의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이번 시설 개보수는 모범
자선단체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과 함께 진행했는데요. 원서동 노인정은 수십 년 동안
많은 지역주민 어르신 분들을 위해 사용되어 왔지만 처음 지어진 이 후로는 시설에 대한 지원이 따로 없었다고 합니다. 노인정은
원서동 디자인연구소 인근에 위치하고 내, 외부적으로 시설이 매우 노후하여 지역주민 어르신이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았기에
환경개선의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오래되어 부식된 노인정 외관에 페인트칠을 했고 비가 새는 피해를 막기 위해 옥상에 방수작업을 했습니다. 또한 어르신 이용자가
많은 것에 비해 주방시설이 녹슬고 부족했던 만큼 기존 부엌을 새롭게 교체하고 빈 공간에 부엌을 추가 설치했습니다.
특히 화장실의 개선에 대한 어르신들의 수요가 컸던 만큼, 악취가 나던 화장실의 타일을 새로 깔고 변기와 세면대를 교체했습니다.
노인정 회장님께서는 더운 날씨에도 매번 시공현장에 나오셔서 직원들의 손에 음료를 쥐어주시며 몇 번이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시공을 지켜본 연구소 여송은 사원은 출퇴근길에 매일 지나치는 원서동 노인정이 새 단장해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다며,
한샘의 이번 노력으로 작게나마 원서동의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샘은 지난 6월 10일, 안양시 경로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날의 메뉴는 여름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이었는데요. 닭을 손질하고 대추씨를 일일이 빼보니 삼계탕이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 지를 깨달았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바쁜 업무 스케줄을 쪼개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업무 때만큼이나 진지하고
정성스럽게 만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어 식사를 하러 오신 어르신 분들도 삼계탕을 보시며 놀라고 설레는
표정을 보이셨고, 임직원의 정성이 잘 전달되어 어르신에게 흡족한 한 끼 식사가 됐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온라인사업부
상품운영팀 정근혜 사원은 아무런 대가 없이 한 봉사활동으로 누군가가 기분 좋은 한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 자체에 기분이 좋았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걱정 없이 한 끼 식사를 맛있게 하셨다는 것이 어떤 물질적 대가보다 더 큰 보상으로 느껴졌다고 합니다.
안양시 경로무료급식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날씨만큼이나 뜨거웠던 한샘인들의 이웃 사랑 실천 현장을 소개합니다.
01. 오서연 난치병 어린이 집 환경개선
지난 6월 8일, 회사는 충북 옥천에 위치한 오서연 어린이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13살 서연이는 작년 4월, 소아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진행 중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악화되어 올해 3월 악성 종양이 발견되었고 그 이후로 검사와 치료를 병행하고 있었습니다.
원활한 회복을 위해서는 깨끗한 환경이 특히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서연이네 가족에게는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하게 필요했습니다.
시공 전 날에는 서연이의 부모님께서 직접 벽지 도배를 하셨습니다. 화사하게 바뀐 하얀색의 벽지는 마치 새로운 가구들을 기다리는
서연이의 마음을 보여주는 듯 했는데요. 가구로는 옷장 단 하나뿐이었던 서연이네 집에 드디어 새로운 가구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바닥에서 자는 것을 힘들어 했던 서연이네 집 안방에는 가족이 다 누울 수 있는 킹사이즈 침대가 들어왔습니다.
서연이는 매일 집에서 사이버교육으로 정규 학교 수업 진도를 따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사이버 수업이 진행되는 중간 중간 서연이는 잠시
방에서 나와 가구들이 설치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는데요. 새어 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하던 서연이의 모습처럼 앞으로도 건강하게
웃을 일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02. 김유길 애국지사 댁 환경개선
지난 6월 14일에는 군포에 있는 김유길 애국지사 댁을 방문했습니다. 김유길 애국지사는 중학교를 마친 뒤 유학을 떠나
대분고등상업학교(大分高商) 재학 중 1944년 1월 20일에 일본군 학도병으로 징집 되었는데요. 중국 강소성 서주(江蘇城 徐州)의
중지파견군 제7997부대에 입대하였으나, 일본을 위해 죽을 수는 없다는 신념으로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하였고
다른 탈출 학병들과 함께 한국 광복군 간부 훈련반(한광반)에 입소하여 군사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애국지사님은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에 입주한 후 약 20년 동안 벽이나 바닥, 가구 등을 한 번도 교체하지 않으셨다고 하는데요.
이번 시공에서는 오래된 부엌과 옷장을 교체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위하여 색상을 화이트로 맞추었습니다.
사전방분 때 열정적으로 우리나라가 독립되는 과정을 이야기 해주시던 김유길 애국지사의 모습에서는 진지하고도 우리나라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느껴졌는데요. 가구가 설치된 이후에 회사로 직접 감사편지를 써서 보내주셨습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신
애국지사님과 가족분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03. 동원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난 6월 16일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동원지역아동센터의 공부방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회사는 올해 중랑구청과 연계, 중랑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중 가구가 노후 된 6개의 지역아동센터의 공부방 환경개선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중랑구는 지난 5월 플래그샵 상봉점이 오픈 된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활동은 그 첫 번째 공부방 환경개선으로 오래 사용하여
고장 났거나 노후 된 책상과 의자를 교체하여 아이들이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고 책장을 설치하여 넉넉한 수납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04. 원서동 노인정 환경개선
회사는 6월 10일, 원서동 디자인연구소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원서동 노인정의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이번 시설 개보수는 모범
자선단체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과 함께 진행했는데요. 원서동 노인정은 수십 년 동안
많은 지역주민 어르신 분들을 위해 사용되어 왔지만 처음 지어진 이 후로는 시설에 대한 지원이 따로 없었다고 합니다. 노인정은
원서동 디자인연구소 인근에 위치하고 내, 외부적으로 시설이 매우 노후하여 지역주민 어르신이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았기에
환경개선의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오래되어 부식된 노인정 외관에 페인트칠을 했고 비가 새는 피해를 막기 위해 옥상에 방수작업을 했습니다. 또한 어르신 이용자가
많은 것에 비해 주방시설이 녹슬고 부족했던 만큼 기존 부엌을 새롭게 교체하고 빈 공간에 부엌을 추가 설치했습니다.
특히 화장실의 개선에 대한 어르신들의 수요가 컸던 만큼, 악취가 나던 화장실의 타일을 새로 깔고 변기와 세면대를 교체했습니다.
노인정 회장님께서는 더운 날씨에도 매번 시공현장에 나오셔서 직원들의 손에 음료를 쥐어주시며 몇 번이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시공을 지켜본 연구소 여송은 사원은 출퇴근길에 매일 지나치는 원서동 노인정이 새 단장해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다며,
한샘의 이번 노력으로 작게나마 원서동의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05. 경로무료급식 봉사
한샘은 지난 6월 10일, 안양시 경로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날의 메뉴는 여름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이었는데요. 닭을 손질하고 대추씨를 일일이 빼보니 삼계탕이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 지를 깨달았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바쁜 업무 스케줄을 쪼개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업무 때만큼이나 진지하고
정성스럽게 만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어 식사를 하러 오신 어르신 분들도 삼계탕을 보시며 놀라고 설레는
표정을 보이셨고, 임직원의 정성이 잘 전달되어 어르신에게 흡족한 한 끼 식사가 됐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온라인사업부
상품운영팀 정근혜 사원은 아무런 대가 없이 한 봉사활동으로 누군가가 기분 좋은 한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 자체에 기분이 좋았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걱정 없이 한 끼 식사를 맛있게 하셨다는 것이 어떤 물질적 대가보다 더 큰 보상으로 느껴졌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