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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시흥 영구임대주택 가구 및 생활용품 지원
회사는 7월 16일, 시흥시 조남동 1공장 옆에 새로 지어진 영구임대 아파트 입주자 중 저소득 어르신 20세대에게 침대와 서랍장을, 저소득 새터민 20세대에게 생활용품 세트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영구임대 아파트는 총 402세대로 한 집당 6평~10평 규모인데요. 이번 대상자 분들은 영구임대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어 주거문제가 해결됐지만 가구를 마련하는 데 예산 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날 봉사활동은 물류사업부와 서비스원 합동 봉사로 특별하게 진행됐는데요. 물류사업부 임직원 12명, 서비스원 임직원 6명, 서울사무소 직원 2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고 가구 운반, 설치, 시공까지 직접 맡아주었습니다.
비가 오던 토요일 아침, 지하주차장에 모인 임직원 봉사자는 업무를 분담하고 각자 맡은 역할대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친절이 몸에 배어있는 한샘 직원이라 그런지 어르신 분들에게 먼저 다가가 시공 외에 다른 도와드릴 것이 있는지를 여쭤보며 불편하셨던 부분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이번에 지원된 가구는 침대와 수납장으로 특히 침대에 대한 호응이 무척 좋았었는데요. 무릎이 좋지 않은 어르신 분들이 앉았다 일어나기가 어려웠는데 침대가 생겨 더욱 편하게 생활하실 수 있게 됐습니다.
20명의 직원들이 함께 시공을 해서 그런지 예상 시간보다 무려 세시간이나 더 일찍 시공이 마무리 됐습니다.
다같이 점심식사를 하며 봉사 참여 소감을 나눴는데요. 회사 사업장(1공장) 바로 옆 영구임대 아파트에 입주하신 저소득 어르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게 되어 더욱 보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7월 18일에는 목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새터민 입주자 20세대에 드릴 생활용품 세트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새터민 분들에게는 도마, 칼, 프라이팬, 식기, 쌀통의 생활용품이 전달되었는데요. 앞으로 새로운 생활터전에서 멋진 모습으로 정착하시기를 응원합니다.
02. 성남 한부모가정 댁 환경개선
지난 7월 22일에는 성남에 거주하고 계신 김영희님(가명) 댁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습니다.
김영희님은 계속되는 가정폭력으로 인하여 아이들과 집을 나와 시설에 잠시 머물렀고 연계기관의 후원으로 올해 3월 성남에 작은 터전을 마련하셨습니다.
현재 세 아이(초4, 고1, 고2)와 어머니, 네 식구가 반 지하 건물에서 월세로 살고 있습니다.
자녀방 MD 임병율 대리와 심서영 사원은 네 식구가 좁은 공간을 최대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실측과 설계를 맡아주었습니다.
반 지하라서 통풍이 잘 되지 않고 에어컨이 없는 환경이라 모두가 땀을 비 오듯이 흘렸지만 지친 기색 하나 없이 꼼꼼하게 체크를 하는 모습은 정말 프로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시공 날에는 서비스원 강서팀 송무근 과장과 케이테크 최병구 사장이함께 참여했는데요.
업무가 바쁜 와중에도 흔쾌히 도움 요청에 응해주고, 시공뿐 아니라 곰팡이가 핀 벽지에 보습지를 덧붙이는 작업을 하는 세심한 모습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새롭게 바뀐 집에서 김영희님과 아이들이 희망찬 하루하루를 보내길 응원합니다.
03. 안산 그룹홈 환경개선
지난 6월 27일에는 안산에 위치한 청소년 그룹홈 주거환경을 개선했습니다.
그룹홈은 중, 고등 여학생 7명과 선생님 2명이 함께 사는 공간으로 넓은 거실과 방 3개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이번 그룹홈은 수납공간이 매우 부족했고, 가구의 색깔이나 종류가 모두 달랐기 때문에 산만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시공을 시작하려는데 같은 빌라 이웃 주민이 숨 가쁘게 계단을 올라왔습니다.
아이들이 이사를 가는 줄 알고 놀랐었는데 회사의 후원으로 가구를 교체 중이라는 말을 듣고 안심하며 본인 일처럼 기뻐하는 모습에 보는 이들이 덩달아 훈훈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이 날 시공을 책임진 서테크 하남수 기사는 시종일관 웃는 모습과 적극적인 시공으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해주었는데요.
특히 여학생들의 집인 만큼 미관 상 예뻐야 한다며 가구 뒤 가전제품의 코드 선을 일일이 정리하며 시공을 마무리 했습니다.
시공을 마치고 작별인사를 하는데 그룹홈에서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레몬청을 건네주셨습니다.
요리사가 꿈인 한 학생이 감사의 표시로 직접 만든 수제 레몬청 이었는데요. 경쟁 속에서 치여 살다가 회사로부터 가구 후원 소식을 듣고 세상의 따뜻한 면을 많이 느꼈다는 편지도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이번 그룹홈 학생들의 소원이었던 ‘편안한 소파에서 드라마 보기’라는 작은 소원을 회사가 이뤄줄 수 있어서 더 행복했던 시공현장이었습니다.
04. 중랑구 참이랑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난 7월 21일에는 중랑구에 위치한 참이랑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아이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오래돼서 위험의 소지가 있는 책상과 의자, 책장을 시급히 교체했습니다. 방학을 맞아 오전 일찍부터 지역아동센터를 찾은 아이들은 센터가 갑자기 밝아졌다며 놀라운 표정을 보였는데요. 다같이 모여 새 책상에서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니 새 가구가 무척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다음은 참이랑 지역아동센터 센터장님이 서비스센터에 올려주신 감사의 글입니다.
05. 최서연 난치병어린이 집 환경개선
지난 6월 28일에는 혜화동에 살고있는 최서연 어린이집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올해 10살인 최서연 어린이는 생후 100일 무렵부터 원인을 알지 못한 채 뇌전증 진단을 받았고, 조절되지 않는 발작증상으로 인해 현재 소아마비 장애판정을 받았습니다.
방 2개의 집에는 서연이와 부모님 그리고 두 동생(4세, 5세) 모두 5식구가 살고 있습니다.
마땅한 책상이 없던 서연이는 특수학교 순회학습 시에 불편함을 겪고 있었고 세 남매가 한 방을 사용하고 있던터라 독립된 잠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2층 침대를 원했습니다.
봉사에 참여한 송경주 차장과 이호경 대리는 조명이 나갔는데도 바쁘게 사느라 교체하지 못해 어두웠던 방에 조명을 구입하여 교체 했는데요.
가구 뿐 아니라 조명까지 바뀐 덕분에 방이 참 화사해졌습니다. 특수학교에서 돌아온 서연이는 꾸며진 방을 보며 무척이나 신기해하고 기뻐했습니다.
우연히 이 날은 서연이 아버님의 생신이었는데, 과분한 생일선물을 받았다며 회사에 감사함을 거듭 전하셨습니다.
06. 경로무료급식소 봉사
동호회의 날을 맞아 안양시 경로무료급식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의 메뉴는 직접 콩을 갈아서 만든 콩국수였는데요.
입 맛 없는 여름철 시원하게 한 끼를 드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자들은 도착하자마자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열심히 땀 흘리며 넉넉하게 만든 덕분에 어르신들은 맛있게 국물을 리필하시며 맛있게 먹어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