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 전 영역에 도움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이번 달에는 시흥 영구임대아파트 저소득 입주자 댁, 성남 한부모가정 댁, 김영관 독립유공자님 댁, 중랑구 참이랑 지역아동센터, 공상∙순직 소방공무원 댁의 환경개선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례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한 미소를 잃지 않았던 한샘인들의 이웃사랑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회사는 8월 16일, 지난 달에 이어 시흥시 조남동 제 1공장 옆에 새로 지어진 영구임대아파트 저소득 어르신 입주자 4세대에 침대와 서랍장을 각각 지원했습니다. 이 영구임대아파트에는 총 402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회사는 그 중 20세대를 선정하여 가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별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입주자 분들에게 어떤 가구가 가장 필요할 지를 사전에 조사하였고, 눕거나 앉고 일어서는 것이 편한 침대와 수납을 위한 서랍장을 지원 품목으로 구성했습니다.

또 이 날은 목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새로 입주하신 어르신 분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는데요. 아침 일찍부터 모인 복지관 직원 분들과 회사 직원 봉사자들은 서로 짧게 인사를 나눈 뒤, 아파트 단지 1층에 있는 공터에 상을 펴고 떡과 과일을 셋팅했습니다. 일반 주택에서만 거주하다가 아파트로 거주지를 옮기면서 조금은 삭막함과 외로움을 느끼셨다는 어르신들도 계셨는데요. 조촐한 다과 나눔 시간이었지만 이 시간을 통해 좀 더 정감 있는 아파트 단지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첫 번째로 시공한 박정우(가명) 할아버님의 댁에는 간이식 침대가 놓여 있었습니다. 침대 끝이 헤져 있어서 할아버님께서 오랜 기간 간이식 침대에서 주무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어서 할아버지께 침대를 설치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날의 시공 봉사자로는 박경섭 교관이 참여하였는데요. 보는 이들이 놀랄 정도로 정확하고 신속하게 가구 설치를 뚝딱 해냈습니다.
옆에서 박스를 접어 나르던 유성권 사원의 아내 분이 다음 달 출산 예정일을 앞두고 있다는 얘기를 하자, 할아버님께서는 본인이 직접 작명을 해주겠다며 언제든 놀러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마움의 표시로 작은 것이라도 해주고 싶은 할아버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 시간이었습니다.

이 날의 행사는 목감복지관 우리춤 어르신 봉사단의 춤 재능기부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단체로 맞춰 입은 복장이 화사해서 눈에 더 띄었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활기찬 삶을 위한 복지관의 동아리 활동이 더욱 활발해 지기를 바라며, 입주하신 모든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랍니다.
지난 8월 17일에는 성남시에 거주하는 박현실님 댁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습니다. 박현실님 댁의 집 구조는 거실과 주방, 방 두 개로 나뉘어 있었고 어머니와 두 아들 이렇게 세 식구가 살고 있었습니다.

시공이 한참 진행되고 있을 무렵, 거실에 앉아 시공하는 모습을 천천히 바라보던 둘째 아들 태현이가 보였습니다.
태현이는 시공 도구에 관심이 많다고 했습니다. 완성된 책상의 모습을 빨리 보고 싶었는지 책상부터 먼저 설치하면 안되냐며 조르기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태현이는 책상이 설치되자마자 책상 의자에 앉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는데요. 설치된 책상과 셀카를 찍는 태현이의 모습이 참 귀여웠습니다.

태현이 어머님도 가구가 시공되는 동안 옆에서 잔일을 도우며 같이 땀을 흘렸습니다. 시공이 완성된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어머님께 어느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는지 여쭤보자, 어머님은 1초 만에 “전부 다 마음에 들어요.” 라고 대답하셨는데요. 특히 드레스 룸처럼 꾸며진 방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하셨습니다. “가구들이 참 예쁜데다가 실용적이에요. 특히 오크색 식탁은 카달로그에서 본 것보다 실물로 보니 더 예쁘고요. 예전에는 가구가 없었는데도 집이 좁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새 가구로 집을 채웠는데도 훨씬 더 넓은 느낌이에요.”

지난 방문 때에 실측과 설계를 도와준 자녀방 MD 임병율 대리와 심서영 사원에게도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지난 8월 22일에는 가락동에 살고 계시는 김영관 애국지사님 댁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습니다. 김영관 애국지사님께서는 일제 강점기 당시 중국에서 일본군과 무장투쟁을 벌이신 독립투사입니다. 9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정정하신 애국지사님 댁에는 몇 십 년 이상 사용해 온 가구들이 많았습니다.

50년 넘게 사용하셨다고 하는 자개장, 그리고 낡아서 가죽이 벗겨져 천을 덧씌워서 사용하고 계시던 소파까지… 오래 사용해서 정이 많이 든 가구들이지만 너무 낡아서 바꾸고 싶었던 가구들이었기에 할아버님은 회사에서 이런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다며 임직원에게 꼭 고맙다고 전해 달라고 몇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신 애국지사님께서 직접 말씀해주시는 생생한 역사를 바로 곁에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영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애국지사님께서 앞으로 늘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새로 설치된 부엌에는 수납 공간을 대폭 늘리고 조리할 수 있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기획했습니다.
이 날은 폭염경보가 있었던 날이었는데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에어컨 바람도 없는 곳이었지만 친절하고 꼼꼼하게 시공을 맡아 준 시공기사 분들이 참 대단해 보였습니다. 설치가 완료된 조리실을 보며 센터장님께서는 다른 곳에 온 것 같다며 진심으로 좋아하셨는데요. 센터에서 조리실의 시설이 제일 좋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제일 멋진 곳이 되었다며 좋아하셨습니다.
깨끗하고 넓어진 조리실에서 만들어지는 맛있는 요리들로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즐겁게 식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7월 26일에는 충북 괴산에 살고 계시는 김상동 공상 소방공무원 댁을, 8월 16일에는 충남 예산에 살고 계시는 박이규 순직 소방공무원 댁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충북 괴산에 살고 계시는 김상동 공상 소방공무원께서는 근무 중 사고를 당해 3년간 10차례의 수술을 거쳐 회복 중이시라고 합니다. 현재는 홀어머니와 여동생 그리고 외 조카 2명을 부양하고 계셨습니다. 소방공무원님의 집은 30년이 넘은 옛날식 주택으로 군데군데 낡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리하우스 사업부 유영민 대리는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직접 현장에 와서 설계를 도왔는데요. 그 덕분에 낡고 오래된 부엌이 화사하고 깨끗하게 변신했습니다.

충남 예산에 살고 계시는 박이규 순직 소방공무원께서는 2011년 근무 중 불의의 사고로 인해 순직하셨습니다. 현재는 아내 분과 두 따님이 한 집에 살고 있었는데요. 아내 분께서는 대장암 및 당뇨 등으로 인해 건강이 좋지 않으신 상태였습니다.
이날에는 거실의 낡은 소파와 티 테이블, 그리고 안방의 책상과 침대를 교체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우리 가족과 아무 연관이 없는데도 이렇게 감사한 일을 해주시다니, 살면서 더 큰 위로는 없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으로 수고해주신 한샘인 여러분, 마치 본인의 집을 시공하는 것처럼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1. 시흥 영구임대아파트 가구 지원 및 다과 나눔
회사는 8월 16일, 지난 달에 이어 시흥시 조남동 제 1공장 옆에 새로 지어진 영구임대아파트 저소득 어르신 입주자 4세대에 침대와 서랍장을 각각 지원했습니다. 이 영구임대아파트에는 총 402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회사는 그 중 20세대를 선정하여 가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별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입주자 분들에게 어떤 가구가 가장 필요할 지를 사전에 조사하였고, 눕거나 앉고 일어서는 것이 편한 침대와 수납을 위한 서랍장을 지원 품목으로 구성했습니다.
또 이 날은 목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새로 입주하신 어르신 분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는데요. 아침 일찍부터 모인 복지관 직원 분들과 회사 직원 봉사자들은 서로 짧게 인사를 나눈 뒤, 아파트 단지 1층에 있는 공터에 상을 펴고 떡과 과일을 셋팅했습니다. 일반 주택에서만 거주하다가 아파트로 거주지를 옮기면서 조금은 삭막함과 외로움을 느끼셨다는 어르신들도 계셨는데요. 조촐한 다과 나눔 시간이었지만 이 시간을 통해 좀 더 정감 있는 아파트 단지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첫 번째로 시공한 박정우(가명) 할아버님의 댁에는 간이식 침대가 놓여 있었습니다. 침대 끝이 헤져 있어서 할아버님께서 오랜 기간 간이식 침대에서 주무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어서 할아버지께 침대를 설치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날의 시공 봉사자로는 박경섭 교관이 참여하였는데요. 보는 이들이 놀랄 정도로 정확하고 신속하게 가구 설치를 뚝딱 해냈습니다.
옆에서 박스를 접어 나르던 유성권 사원의 아내 분이 다음 달 출산 예정일을 앞두고 있다는 얘기를 하자, 할아버님께서는 본인이 직접 작명을 해주겠다며 언제든 놀러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마움의 표시로 작은 것이라도 해주고 싶은 할아버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 시간이었습니다.
이 날의 행사는 목감복지관 우리춤 어르신 봉사단의 춤 재능기부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단체로 맞춰 입은 복장이 화사해서 눈에 더 띄었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활기찬 삶을 위한 복지관의 동아리 활동이 더욱 활발해 지기를 바라며, 입주하신 모든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랍니다.
02. 성남시 한부모가정 댁 환경개선
지난 8월 17일에는 성남시에 거주하는 박현실님 댁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습니다. 박현실님 댁의 집 구조는 거실과 주방, 방 두 개로 나뉘어 있었고 어머니와 두 아들 이렇게 세 식구가 살고 있었습니다.
시공이 한참 진행되고 있을 무렵, 거실에 앉아 시공하는 모습을 천천히 바라보던 둘째 아들 태현이가 보였습니다.
태현이는 시공 도구에 관심이 많다고 했습니다. 완성된 책상의 모습을 빨리 보고 싶었는지 책상부터 먼저 설치하면 안되냐며 조르기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태현이는 책상이 설치되자마자 책상 의자에 앉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는데요. 설치된 책상과 셀카를 찍는 태현이의 모습이 참 귀여웠습니다.
태현이 어머님도 가구가 시공되는 동안 옆에서 잔일을 도우며 같이 땀을 흘렸습니다. 시공이 완성된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어머님께 어느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는지 여쭤보자, 어머님은 1초 만에 “전부 다 마음에 들어요.” 라고 대답하셨는데요. 특히 드레스 룸처럼 꾸며진 방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하셨습니다. “가구들이 참 예쁜데다가 실용적이에요. 특히 오크색 식탁은 카달로그에서 본 것보다 실물로 보니 더 예쁘고요. 예전에는 가구가 없었는데도 집이 좁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새 가구로 집을 채웠는데도 훨씬 더 넓은 느낌이에요.”
지난 방문 때에 실측과 설계를 도와준 자녀방 MD 임병율 대리와 심서영 사원에게도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03. 김영관 독립유공자님 댁 환경개선
지난 8월 22일에는 가락동에 살고 계시는 김영관 애국지사님 댁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습니다. 김영관 애국지사님께서는 일제 강점기 당시 중국에서 일본군과 무장투쟁을 벌이신 독립투사입니다. 9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정정하신 애국지사님 댁에는 몇 십 년 이상 사용해 온 가구들이 많았습니다.
50년 넘게 사용하셨다고 하는 자개장, 그리고 낡아서 가죽이 벗겨져 천을 덧씌워서 사용하고 계시던 소파까지… 오래 사용해서 정이 많이 든 가구들이지만 너무 낡아서 바꾸고 싶었던 가구들이었기에 할아버님은 회사에서 이런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다며 임직원에게 꼭 고맙다고 전해 달라고 몇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신 애국지사님께서 직접 말씀해주시는 생생한 역사를 바로 곁에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영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애국지사님께서 앞으로 늘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04. 중랑구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난 8월 9일에는 중랑구에 위치한 서울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센터의 조리 공간은 굉장히 낙후되어 있었는데요. 특히 몇 십 명이나 되는 아이들의 식사와 간식을 준비하기엔 조리대가 너무 좁고 불편했으며 수납 공간도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새로 설치된 부엌에는 수납 공간을 대폭 늘리고 조리할 수 있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기획했습니다.
이 날은 폭염경보가 있었던 날이었는데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에어컨 바람도 없는 곳이었지만 친절하고 꼼꼼하게 시공을 맡아 준 시공기사 분들이 참 대단해 보였습니다. 설치가 완료된 조리실을 보며 센터장님께서는 다른 곳에 온 것 같다며 진심으로 좋아하셨는데요. 센터에서 조리실의 시설이 제일 좋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제일 멋진 곳이 되었다며 좋아하셨습니다.
깨끗하고 넓어진 조리실에서 만들어지는 맛있는 요리들로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즐겁게 식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05. 공상∙순직 소방공무원 댁 환경개선
지난 7월 26일에는 충북 괴산에 살고 계시는 김상동 공상 소방공무원 댁을, 8월 16일에는 충남 예산에 살고 계시는 박이규 순직 소방공무원 댁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충북 괴산에 살고 계시는 김상동 공상 소방공무원께서는 근무 중 사고를 당해 3년간 10차례의 수술을 거쳐 회복 중이시라고 합니다. 현재는 홀어머니와 여동생 그리고 외 조카 2명을 부양하고 계셨습니다. 소방공무원님의 집은 30년이 넘은 옛날식 주택으로 군데군데 낡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리하우스 사업부 유영민 대리는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직접 현장에 와서 설계를 도왔는데요. 그 덕분에 낡고 오래된 부엌이 화사하고 깨끗하게 변신했습니다.
충남 예산에 살고 계시는 박이규 순직 소방공무원께서는 2011년 근무 중 불의의 사고로 인해 순직하셨습니다. 현재는 아내 분과 두 따님이 한 집에 살고 있었는데요. 아내 분께서는 대장암 및 당뇨 등으로 인해 건강이 좋지 않으신 상태였습니다.
이날에는 거실의 낡은 소파와 티 테이블, 그리고 안방의 책상과 침대를 교체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우리 가족과 아무 연관이 없는데도 이렇게 감사한 일을 해주시다니, 살면서 더 큰 위로는 없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으로 수고해주신 한샘인 여러분, 마치 본인의 집을 시공하는 것처럼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