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 전 영역에 도움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01. 방배 4동 반딧불센터 환경개선
지난 9월 8일에는 서초구 방배 4동에 위치한 제 4호 반딧불센터에 다녀왔습니다.반딧불센터란 지난해부터 시작된 서초구의 주민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센터는 동네 쉼터, 주민 회의 장소와 같은 주민 커뮤니티의 공간과 아이들의 실내 놀이터 공간으로 활용되며 무인택배와 야간순찰, 안전귀가 서비스, 공구 대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벽지 색깔이 은은하고 따사로웠는데요. 여기에 회사의 가구들이 잘 어우러져 마치 카탈로그 촬영 현장을 방불케 하기도 했습니다. 텅 비었던 반딧불센터가 예쁘게 채워지는 모습을 보며 직원 봉사자들은 더욱 더 힘을 냈습니다.
센터의 이름은 ‘작지만 모이면 환한 반딧불처럼 주민들이 모여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회사가 위치한 서초구의 주민 분들께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참 뿌듯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반딧불센터가 주민들의 사랑방 공간으로 잘 활용되어서 서초구가 더욱 정감 있는 동네가 되기를 바랍니다.
02. 박준혁, 이현석 난치병 어린이 집 환경개선
지난 8월 27일, 회사는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박준혁 어린이 집의 환경을 개선했습니다.6살 준혁이는 2014년 6월 백혈병 진단을 받았고 현재 유지치료 중에 있습니다. 준혁이 어머님께서는 사전 인터뷰에서 “요즘 글자 배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준혁이가 스스로 공부를 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주로 누워서 공부를 하곤 하는데 책상이 있으면 준혁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하셨는데요. 회사는 준혁이가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책상을, 준혁이와 누나가 따로 사용할 수 있는 이층 침대를 설치했습니다.
며칠 후, 준혁이 어머님으로부터 반가운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같은 날에는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이현석 학생의 집도 방문했습니다.
올해로 고등학생 3학년이 된 현석이는 작년 1년 간의 집중치료기간을 마친 후 올해 3월부터 유지치료를 시작하여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부쩍 많아졌다고 합니다. 현석이에게는 공부할 공간이 필요했고 무엇보다 자신만의 방에서 미래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현석이만의 방이 매우 필요했습니다.
깨끗하고 새로워진 공간에서 준혁이와 현석이가 더욱 크고 멋진 꿈을 꾸기를 바라는 회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03. 성남 한부모가정 댁 환경개선
회사는 9월 21일, 성남시 중원구에 거주하시는 홍현미님 댁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습니다. 회사는 성남시청과 연계하여 한부모가정 댁의 환경개선활동을 지속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홍현미님은 한부모가정에 해당하지는 않았지만 건강 상의 문제로 실질적 수입이 없는 상태여서 고등학생 1학년이 된 쌍둥이 딸 지연이(가명)와 아들 지석이(가명)와 함께 생활하는 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성적도 좋고 성실하기로 인정받은 지연이, 지석이는 중고책상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크기가 한 명이 쓰기에도 작아 공부 환경이 열악하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는 지연이와 지석이의 방을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꾸미기로 했습니다.
비, 바람을 견딘 나무가 더욱 견고해지듯이, 지금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해서 지연이, 지석이가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라기를 응원합니다.
04. 중랑구 생명강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9월 22일에는 중랑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을 진행했습니다.생명강 지역아동센터는 약 30명의 아이들의 공부방으로 사용되고 있는 곳입니다. 기존의 부엌은 수납장이 적어 수납 공간이 많이 부족해 정리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오래된 부엌을 철거하고 새로운 부엌으로 교체하였는데, 특히 센터의 선생님들과 중원구청 직원 분들께서 진심으로 좋아하셨습니다.
05. ‘2016 경기도 행복수업’ 기부금 전달식
지난 9월 6일, 회사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주최하는 ‘2016 행복수업 지원 기부금 전달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 날 전달식에는 홍보실 김영태 상무가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행복수업 프로그램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OECD 가입국 어린이들 중 가장 행복지수가 낮은 우리나라 어린이들과 그 가정의 즐거운 소통을 목표로 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회사가 올해로 3년째 지원하고 있는 행복수업 프로그램은 해를 거듭할수록 수업의 퀄리티가 높아지고 그에 따라 부모님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부모들의 큰 고민인 자녀의 올바른 양육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이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더욱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이번 달은 선선해진 날씨 하나만으로 사회공헌활동의 시공 현장이 한층 수월해진 느낌이었는데요. 작은 것에도 감사하게 되는 9월이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