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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사회공헌활동

2016-10-31

목록

 

01. 두리하나 새터민 청소년 기숙학교 가구 지원


회사는 지난 930,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두리하나 새터민청소년 기숙학교에 가구를 지원했습니다. 두리하나는 1999년에 설립되어 현재 70여명의 새터민 청소년들이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이 곳은 새터민 청소년들을 위한 숙소와 대안학교를 운영하며 성인이 되기 전 학생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은 방배경찰서의 연계로 진행되었는데요. 두리하나가 숙소를 확장하게 되면서 공간을 채워 줄 가구가 필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날의 시공은 그루 벙커 침대 8개와 매트리스 16개의 시공으로 작업량이 꽤 많았다고 할 수 있었는데요. 임직원 봉사자들은 그동안의 경험으로 능숙한 솜씨를 발휘하며 담당 시공기사와 멋진 호흡을 보였습니다. 시공 현장을 잠시 방문한 새터민 청소년 친구들은 연신 ‘대박!’ 을 외치며 새 공간에 대한 흥분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많이 먹고 푹 쉬어야 될 성장기 청소년 친구들이 이제 침대에서 편히 쉬고 잠잘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02. 울산 수해지역 생활용품 기부


지난 10월 초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경남지역이 무엇보다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갑작스런 물난리로 수해지역 주민들은 사용하던 모든 생활용품들이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회사는 수재민에게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된 생활용품 세트를 구성하여 지난 1013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해지역에 전달했습니다. 10톤의 트럭 총 7대 분량의 생활용품은 울산중구청과 북구청에 각각 전달되었습니다

 


태화강 옆에 위치해 갑자기 불어난 물로 큰 피해를 입었던 태화시장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을 방문했습니다. 계속해서 비상근무를 하며 피해복구에 힘쓰고 계신 분들의 노력으로 조금씩 정리가 되어가고 있었지만, 일상으로 돌아오기엔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울산중구청장은 피해복구로 바쁜 상황 가운데 회사로 직접 전화를 주었는데요. 회사가 응원해 주고 도와준 덕분에 힘이 난다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 세트와 밀폐용기, 수납박스 등이 수재민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수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기원합니다.

 

03. 방배 4동 반딧불센터 개소식


지난 1014일에는 방배4동 반딧불센터의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반딧불센터란 서초구의 주민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만들어 진 곳인데요. 센터는 동네 쉼터, 주민 회의 장소와 같은 주민 커뮤니티의 공간과 아이들의 실내 놀이터 공간으로 활용되며 무인택배와 야간순찰, 안전귀가 서비스, 공구 대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합니다. 이번 방배 4동 반딧불센터는 서초구에 4번째로 생긴 반딧불센터입니다



이 날 개소식에는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참석해 서초구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회사에 감사의 마음을 대표로 전했습니다. 반딧불센터가 서초구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곳으로 활용되길 바랍니다



 

04. MBC 푸드콘서트 후원


지난 1019일에는 세계 식량의 날의 기념해 상암동MBC에서 푸드뱅크 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회사는 올해로써 3년째 푸드뱅크에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푸드뱅크는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여유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 받아 저소득계층에게 식품을 지원하는 곳인데요. 현재 전국적으로는 400여개소의 푸드마켓이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날은 푸드뱅크 후원기금 마련을 위한 콘서트로 50여명의 한샘 임직원들과 그 가족 분들이 참여해 식품 캔을 기부하고 공연도 즐기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방송은 지난 1027일에 방송되었습니다.

 

05. 윤지수 난치병어린이 집 환경개선


지난 1012일에는 광주에 살고 있는 11세 윤지수 어린이 집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지수는 2013년에 급성백혈병 진단을 처음 받은 뒤,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지수네 집에 큰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올해 아버지의 갑작스런 부고와 함께 지수의 병이 다시 재발한 것입니다. 마음이 너무나도 아픈 상황이지만 지수의 두 오빠와 어머니는 지수를 위해 더 열심히 살자고 다짐하며 가족이 모두 함께 병을 이겨내겠다고 하셨습니다. 엄마와 방을 같이 쓰고 있는 지수는 공주 풍의 화사한 책상과 화장대가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다음 날, 수술로 입원 중이던 지수는 병원에서 설치가 완료된 집 사진을 보았다고 합니다. 사진 을 본 지수는 얼른 수술을 잘 받고 난 다음 집에 가서 직접 새 가구들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지수의 이야기를 들은 담당 시공 기사는 설치가 모두 끝난 후에도 더 필요한 것은 없는지 재차 물어보며 이곳 저곳을 꼼꼼하게 살펴보았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송경주 차장은 지수가 수술 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잘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며 시공하며 생긴 먼지들을 청소기와 물걸레로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응원을 받고 있는 지수가 병을 잘 이겨내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생활하기를 응원합니다.

 

 06. 권일택, 이석훈 순직소방공무원 댁 환경개선 


지난 1012일에는 광주에 계신 두 순직소방공무원 댁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습니다.

姑 권일택 순직 소방공무원 님 댁은 부인 분과 아들 이렇게 두 식구가 살고 있었는데요. 몸이 불편함에도 생계를 위해 일을 그만두지 않으면 안 되는 가족의 상황이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다음으로는 姑 이석훈 순직 소방공무원 님 댁을 방문했습니다. 5년 전 순직하실 당시 5살의 나이였던 아들이 이제는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안타까운 이야기를 접하는 회사 임직원들의 마음이 참으로 무거웠습니다.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다 순직하신 소방공무원 님의 유가족 분들이 회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