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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사회공헌활동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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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임원회비 기부

 지난 12월 21일에는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이 매달 기부해 온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비 성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전달식에는 한국 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님께서 회사로 방문해 성금 1천만원을 대표로 전달받았습니다. 임원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비를 위해 임원회비를 기부했는데요. 기부금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소아암 어린이가 수술을 받고 조속히 쾌유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02. 수도군단사령부 협약 체결  



지난 12월 6일에는 민•군협력을 위해 안양에 위치한 수도군단사령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회사는 수도군단과 함께 교육과정 공동개발, 기술교육 등 장병들의 최대 관심사인 전역 후 취업지원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회사는 수도군단이 주최하는 생명존중 콘서트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장병들의 건강한 군 생활을 응원하기도 했는데요.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들이 전역 후 건강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에 회사와 수도군단이 협력하여 좋은 결실들이 맺어지기를 기대합니다.





03. 중랑구 감사패 수여

지난 12월 21일 회사는 중랑구에서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회사는 올 해 중랑구에 위치한 6곳의 노후한 지역아동센터 환경을 개선했는데요. 중랑구는 주택가가 밀집해 있어 인근 지역 초등학생의 방과후 활동이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회사는 지역아동센터 중에서 환경이 노후한 6곳을 선정하였고 책상, 의자, 책장 등의 가구를 교체했습니다. 이로써 중랑구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04. 한신예수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난 12월 7일에는 안산에 위치한 남자 청소년 그룹홈인 한신예수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습니다.
 


[Before / after]

한신예수가정은 남자 청소년 일곱 명과 사회복지사 두 명이 함께 지내고 있고 내부는 거실과 부엌, 화장실, 방 세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실측으로 방문했을 당시, 가구들이 눈으로 보기에도 매우 낡아 보였고 오래되어 형태가 많이 변형된 상태였습니다. 3~4명이 한 방을 나눠 쓰지만 공간 활용을 제대로 하지 못한 가구 배치도 개선되어야 했습니다. 

자녀방 MD인 임병율 대리와 심서영 사원이 현장에 방문하여 사전 실측, 설계를 담당해 주었는데요. 여러 명이 효율적으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가구 배치를 제안해 주었습니다. 단지 배치만 바꿨을 뿐인데 공간이 훨씬 넓어졌고 공간의 분리도 가능해졌습니다.

그룹홈에 살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승훈이(가명)는 내년 초가 되면 그룹홈을 퇴소하는 나이가 되어 자립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동네 인근에서 주워 온 폐기물 스티커가 붙어있는 의자를 사용하고 있었던 승훈이는 새로운 의자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고 하는데요. 가구를 설치하는 날, 시공을 도와주고 싶어 수업이 끝나자마자 달려왔다는 승훈이는 제일 먼저 새 의자에 앉으며 남은 기간 동안 행복하게 사용하다 가겠다고 했습니다.


가구 설치를 마치고 마무리하려던 찰나에 아이들이 직접 쓴 편지가 있다며 전해주었습니다. 학생들이 같이 모여 감사편지를 쓰는 모습을 상상하니 귀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했는데요. 학생들이 새롭게 꾸며진 공간에서 잘 성장하여 사회의 귀한 구성원으로 자라나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05. 장은혜 난치병 어린이 집 환경개선

지난 12월 16일에는 여수에 살고 있는 장은혜(가명) 어린이의 집의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7살인 은혜는 2014년 백혈병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은 뒤 지금은 면역치료를 받으며 회복단계에 있다고 합니다. 

부모님, 초등학생 누나와 함께 살고 있는 은혜네 집에는 책상이 없었습니다. 학습량이 점점 많아지면서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은혜는 은혜 누나에게는 앉아서 공부할 수 있는 책상이 절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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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 after]

이번 시공에서는 분리가 가능한 사이드책상을 추가로 설치해 은혜와 은혜 누나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안방에는 은혜 부모님께서 편안히 주무실 수 있는 침대를 설치 했는데요. 은혜는 가구가 설치되는 것이 정말 신기한 듯 계속 지켜봤습니다. 책상에 앉아보고 서랍도 열어보며 너무나 좋아하는 은혜를 보니 함께 봉사하러 온 직원들이 더 기뻐했습니다.

차가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좁은 골목과 추운 날씨의 좋지 않은 여건 속에서 제품들을 날라야 했지만 시공기사 분들과 봉사자 분들이 함께하니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광주에서 여수 돌산도까지 달려와 준 시공기사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다시 한 번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