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 전 영역에 도움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영하 10도의 날씨로 매서운 바람이 불었던 지난 1월 14일, 찬바람을 이길 만큼 따스했던 신입사원들의 봉사활동 현장을 소개합니다.
16년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 39명은 입문 교육 중에 성남에 위치한 ‘안나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안나의 집은 이탈리아에서 귀화하신 김하종 신부님께서 운영하시는 곳입니다. 김하종 신부님께서는 청소년 쉼터와 그룹홈 그리고 노숙인 무료급식소를 운영하시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데요. 무료급식은 일요일만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되고 있으며, 하루에 500명 이상의 노숙인 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합니다.

신부님으로부터 안나의 집에 대한 설명을 간략하게 들은 후, 역할을 나누어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주방팀은 식당 대청소를 하고 580인분의 식사를 준비했는데요. 식수가 많아서 식재료를 준비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준비를 마친 뒤에는 노숙인 분들께서 식사 후 가져가실 수 있는 간식(빵)도 별도포장 했습니다. 또 다른 팀은 청소년 쉼터와 그룹홈을 대청소하고 기부 받은 겨울점퍼를 날라서 사이즈 별로 분리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배식이 시작되는 4시가 되자, 밖에서 줄 서서 기다리고 계시던 노숙인 분들께서 차례로 들어오셨습니다. 음식을 배식하는 사람, 자리를 정리하고 빈자리를 안내하는 사람, 식사를 끝내고 가시는 분들께 빵을 나눠드리는 사람, 설거지를 하는 사람 등 신입사원들은 각자 맡은 임무가 달랐지만 모두가 밝은 미소로 즐겁게 봉사했습니다.


이미용 봉사자 분을 도와드리고 겨울점퍼를 나눠주는 야외봉사팀은 추운 날씨로 더욱 고생했는데요. 실내봉사팀과 교대하거나 잠깐씩이라도 돌아가며 쉬라고 권했지만, 마음에서 열이 나서 괜찮다면서 기쁘게 봉사했습니다. 노숙인 분들께도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날 노숙인 580여분에게 대접해드린 식사의 식재료는 한샘 인사팀에서 기부한 금액으로 구입했는데요. 작년 12월 8일 1회 동호회 연합행사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금액을 안나의 집에 기부하여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과 밥을 대접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따스한 밥과 한샘 신입사원들의 밝은 미소가 노숙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6시간 넘게 봉사활동을 하면서도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던 한샘 신입사원들에게 안나의 집 직원들도 큰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요. 이제 사회에 첫 발을 딛고 새 출발을 하는 신입사원 여러분. 한샘인이 된 것을 환영하며 미래의 한샘을 이끌어 갈 인재로 멋지게 성장해나가길 바랍니다.
<2016 하반기 신입사원 인터뷰>

<16년 하반기 신입사원 소진호, 윤선영, 김태환, 이수진>
소진호: 동기들이 다들 즐겁게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라도 더 챙겨드리려는 동기들의 모습을 보면서 감동도 받았습니다.
윤선영: 봉사활동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동기들과 함께 봉사활동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태환: 노숙인 분들이 계속 미안해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좋지 않았지만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이수진: 오늘 점퍼를 나눠드리며 영업에 소질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하. 감사하다며 점퍼를 받아가시는 분들 덕분에 힘이 났고 보람도 느꼈습니다.
16년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 39명은 입문 교육 중에 성남에 위치한 ‘안나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안나의 집은 이탈리아에서 귀화하신 김하종 신부님께서 운영하시는 곳입니다. 김하종 신부님께서는 청소년 쉼터와 그룹홈 그리고 노숙인 무료급식소를 운영하시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데요. 무료급식은 일요일만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되고 있으며, 하루에 500명 이상의 노숙인 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합니다.
신부님으로부터 안나의 집에 대한 설명을 간략하게 들은 후, 역할을 나누어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주방팀은 식당 대청소를 하고 580인분의 식사를 준비했는데요. 식수가 많아서 식재료를 준비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준비를 마친 뒤에는 노숙인 분들께서 식사 후 가져가실 수 있는 간식(빵)도 별도포장 했습니다. 또 다른 팀은 청소년 쉼터와 그룹홈을 대청소하고 기부 받은 겨울점퍼를 날라서 사이즈 별로 분리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배식이 시작되는 4시가 되자, 밖에서 줄 서서 기다리고 계시던 노숙인 분들께서 차례로 들어오셨습니다. 음식을 배식하는 사람, 자리를 정리하고 빈자리를 안내하는 사람, 식사를 끝내고 가시는 분들께 빵을 나눠드리는 사람, 설거지를 하는 사람 등 신입사원들은 각자 맡은 임무가 달랐지만 모두가 밝은 미소로 즐겁게 봉사했습니다.
이미용 봉사자 분을 도와드리고 겨울점퍼를 나눠주는 야외봉사팀은 추운 날씨로 더욱 고생했는데요. 실내봉사팀과 교대하거나 잠깐씩이라도 돌아가며 쉬라고 권했지만, 마음에서 열이 나서 괜찮다면서 기쁘게 봉사했습니다. 노숙인 분들께도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날 노숙인 580여분에게 대접해드린 식사의 식재료는 한샘 인사팀에서 기부한 금액으로 구입했는데요. 작년 12월 8일 1회 동호회 연합행사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금액을 안나의 집에 기부하여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과 밥을 대접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따스한 밥과 한샘 신입사원들의 밝은 미소가 노숙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6시간 넘게 봉사활동을 하면서도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던 한샘 신입사원들에게 안나의 집 직원들도 큰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요. 이제 사회에 첫 발을 딛고 새 출발을 하는 신입사원 여러분. 한샘인이 된 것을 환영하며 미래의 한샘을 이끌어 갈 인재로 멋지게 성장해나가길 바랍니다.
<2016 하반기 신입사원 인터뷰>
<16년 하반기 신입사원 소진호, 윤선영, 김태환, 이수진>
소진호: 동기들이 다들 즐겁게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라도 더 챙겨드리려는 동기들의 모습을 보면서 감동도 받았습니다.
윤선영: 봉사활동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동기들과 함께 봉사활동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태환: 노숙인 분들이 계속 미안해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좋지 않았지만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이수진: 오늘 점퍼를 나눠드리며 영업에 소질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하. 감사하다며 점퍼를 받아가시는 분들 덕분에 힘이 났고 보람도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