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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7년 상반기 신입사원 봉사활동
17년 상반기 신입사원 21명은, 입문교육중인 지난 3월 5일 시흥에 위치한 송암동산을 방문하였습니다.송암동산은 1959년에 설립되어 현재 35명의 아동청소년과 21명의 교사가 함께 생활하고 있는 보육원입니다.
송암동산에는 아이 3명과 교사 명이 한 방에 생활하여, 총 12개의 방이 있습니다.
한 방을 네 명이서 함께 쓰다 보니, 수납공간도 부족하고 가구도 많이 노후 되었습니다.
송암동산 원장님에게 인사를 드리고 신입사원들과 시공기사님들이 힘을 모아 12개 방의 변신을 시작합니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열 다섯 분의 시공기사님들이 와주셨습니다. 12개 방에 가구를 설치해야 하다 보니, 트럭에 실린 가구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봉사활동 현장이라서 그런지 휴일이지만 모두 즐거운 표정입니다.
신입사원들은 제품을 나르고 간단한 시공은 시공기사님을 도와가며 봉사를 진행 했습니다. 신입사원들에게 오늘 봉사는 시공현장 체험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뭘 해야 할 지 몰라 당황하더니 조금 지나자 다음단계 설치 준비도 미리 해 놓을 정도로 익숙해졌습니다.
송암동산의 아이들도 신입사원들과 금새 친해져서 함께 가구도 나르고 박스도 정리하고, 쉬는 시간에는 농구도 하면서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각 방에 아이들이 자기만의 수납을 할 수 있도록 개별옷장을 설치하였습니다. 또한 둘이서도 함께 앉아서 공부할 수 있는 넓은 책상을 설치 해 주었습니다.
송암동산 백윤식 원장은, 아이들이 사용하는 가구가 낡고 주워온 것들이 많아서 새 가구를 선물해주고 싶어도 엄두가 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좋은 기회로 아이들 방을 새롭게 바꿔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이 날은 서비스투의 김웅남 부장님께서도 오셔서 설치된 가구를 둘러보시며 힘을 더 해 주셨습니다.
성인이 되어 자립하기 전까지 이 곳에서 함께 살아갈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10시간의 봉사활동으로 많이 피곤했을 텐데도 끝까지 밝게 웃으면서 뒷정리를 하고 송암동산 아이들과 시공기사님들과 오래도록 인사를 나눴던 17년 상반기 신입사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며 자신을 발전시켜나가는 멋진 한샘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02. 성남 오경아 한부모가정 집 환경개선
3월 10일에는 성남에 살고 있는 오경아님 댁의 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성남시청의 추천으로 이번에 주거환경을 개선해드리게 된 오경아님은 중1, 고1 두 아들과 함께 살고계셨습니다.
사전방문 해 보니, 낡고 습한 반지하여서 곰팡이도 심했고 옷장 옷걸이도 다 녹이 슬고 책상은 수납공간이 없어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기존 가구를 치우고 벽에 있는 곰팡이들을 닦아낸 후, 새로운 가구를 설치했습니다. 낡은 옷장은 새 것으로 교체하고 수납공간이 없어서 정리가 되지 않았던 공간에는 서랍장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두 아이들에게는 책상을 선물하였습니다.
큰아이 유진이는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아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제 넓은 책상에서 공부도 하고 그림도 그릴 수 있게 되었다며 좋아했습니다.
어머니는 새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진학한 두 아이에게 입학선물을 해주지 못했는데, 이번 한샘가구가 입학선물이 되었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03. 안산 평강의 집 환경개선
지난 3월 14일에는 안산에 위치한 그룹홈인 ‘평강의 집’의 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평강의 집은 남자아이들의 공동생활가정입니다.
2006년 설립하여 11년째 운영하고 계시는 원장님 부부는 개인이 운영하는 시설이다 보니 가구가 낡아도 새로 사기보다는 주변에 안쓰는 가구들을 가져와서 사용해오고 있어 아이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성남시의 추천으로 이렇게 좋은 가구를 선물 받게 되었다며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평강의 집에는 개별옷장과 수납장 그리고 책장을 설치해드렸습니다.
방과 후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은 시공기사님 옆에 앉아서 설치하는 것을 지켜보며 하나하나 끝날 때 마다 박수를 치며 기뻐했습니다.
새 가구가 설치되어 너무 좋다며 깨끗하게 잘 쓰겠다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04. 오하린 난치병어린이 집 환경개선
지난 2월 28일에는 대구 북구에 살고 있는 오하린(가명)어린이 집의 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오하린어린이는 2015년 백혈병 진단을 받고 치료 중에 있습니다.
올해 7살이 된 하람이는 유치원에 갈 나이이지만 항암치료 중이어서 엄마와 늘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4월에는 하린이 동생이 태어나서 네 식구가 됩니다.
네 식구가 함께 잘 수 있는 패밀리침대를 설치해주고 옷장과 책상을 설치 해 주었습니다. 넓은 침대가 설치되니 하람이는 너무 좋아하면서 침대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옷장도 조립할 공간이 부족해서 문 밖까지 나온 채로 조립하고, 컷팅할 공간도 없어서 복도에서 컷팅을 하느라 시공기사분들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지만, 시공 후 가구도 깨끗하게 닦아주시며 아이에게 먼지가 가지 않도록 신경 써 주셨습니다.
봉사에 참여하신 송경주 차장은 시공 때 발생된 먼지로 하람이가 아프지나 않을까 하는 마음에 청소기로 구석구석 먼지를 청소 해 주셨습니다.
치료중임에도 밝고 씩씩했던 하린이와 태어날 동생과 네 식구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5. 광명 새희망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난 3월 21일 광명에 위치한 새희망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된 환경개선활동을 소개합니다.저소득, 차상위,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아동들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는 학습, 보호 뿐 아니라 문화활동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여러 경험을 제공해 주는 곳입니다.
새희망 지역아동센터는 10년된 시설로 별도의 창고도 없어 짐 정리도 어렵고, 수업하는 공간도 분리되어 있지 않아서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였습니다.
많은 책들을 정리할 수 있는 책장과, 수납할 수 있는 선반형 옷장과 수납장을 설치 해 드렸습니다.
주변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웃는 인상을 가지고 계신 두 시공기사님과 함께 설치를 진행 했습니다.
이 날은HS케어도 참여했습니다. HS케어는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위한 케어서비스를 제공해드리는 회사입니다.
매트리스, 세탁기, 후드, 에어컨은 주기적으로 유지관리가 되지 않으면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문장비와 기술로 케어함으로서 환경성 질환의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집을 보호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회사의 사회공헌활동 현장에 함께 하고 싶다고 제안 해 오셔서 올해부터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병주 기사님께서 오셔서 새희망 지역아동센터의 오래된 에어컨을 꼼꼼하게 세척 및 살균소독 해 주셨습니다. 새희망 지역아동센터의 라금옥 센터장님께서는, 구입한지 15년이 넘은 에어컨을 한번도 청소하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관리해 주신 덕분에 이번 올해 여름에는 아이들이 에어컨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걱정하지 않고 깨끗한 에어컨 바람을 맞을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하셨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은 이런 케어서비스가 더욱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구설치와 케어서비스를 마친 후에 지역아동센터에서 점심을 대접 해 주셨습니다. 새 가구가 들어오니 마음도 새로워지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으로 준비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센터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시공기사분들과 함께 맛있게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좀 더 정리되고 깨끗해진 환경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랍니다.
06. 시흥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3월 22일에는 시흥에 위치한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운영해오던 지역아동센터를 이전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서 얼마전에 아파트 월세를 얻어 이사를 했지만 낡은 가구들까지 바꿀 형편은 되지 않았습니다.
이경원 센터장님은 낮은 좌식책상이 고학년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해서 바꿔주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사용하다가 이번에 시흥시의 추천과 한샘의 지원으로 튼튼하고 예쁜 책상과 의자를 지원받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임대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 곳에 위치한 새희망 지역아동센터이름처럼 이 곳에 있는 아이들이 새로운 희망을 품고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