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 전 영역에 도움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01. 생활용품 정기기부
회사는 올해 2월부터 매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생활용품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기부한 물품은 공동모금회 물류창고에서 검수 후 전국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로 전달됩니다.
지난 4월 19일 안성에 위치한 공동모금회 물류창고에 공동모금회 기업모금팀 직원과 함께 방문하여 배송된 기부물품 검수를 진행하였습니다.
회사는 그동안 침구, 프라이팬 등을 기부하였고,
4월에는 이불세트 및 쿠션을 기부하였습니다.
이 곳 공동모금회 물류창고에서 검수 된 물품은,
각 지부에 배분할 수량대로 나누어 각각 전달됩니다. 그리고 각 지부에서 다시 필요한 시설에 전달합니다.
매달 기부되는 생활용품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요긴하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02. 특판 매트리스 기부
지난 4월 15일과 22일에는 시흥 영구임대아파트에 매트리스를 기부하였습니다.
한샘과 계열사 직원 35여명이 모여 진행된 봉사활동 현장을 소개합니다.
영구임대아파트는 6~10평의 공간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이 거주하고 계신 곳입니다.
영구임대아파트 거주자 중 무릎이 아파 입식생활이 필요한 분들에 350가구에 매트리스를 설치 해 드렸습니다.
이 매트리스는 특판사업부에서 선수촌에 기부하여 사용됐던 매트리스 입니다.
잠시 사용했던 매트리스가 다시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어 뜻깊은 물품으로 재탄생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각 세대에 플라스틱 좌대와 매트리스 설치 후 매트리스 커버를 씌워드렸습니다.
이 날은 한샘 뿐 아니라 서비스원과 시공테크 에서도 소식을 듣고 함께 참여 해 주셨습니다.
모인 봉사자분들은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땀 흘려 주셨습니다.
아파트 주민 분들께서는 젊은 친구들 덕분에 조용하던 아파트에 활기가 넘친다며 좋아해 주셨습니다.
직원 분들의 아이들도 함께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인데도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지켜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지어내도록 하였습니다.
매트리스를 설치 받은 할아버지께서는,
무릎이 아파서 침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구입할 엄두가 나지 않아
그냥 생활하고 있었는데 한샘에서 이렇게 지원해주시고 직원들이 직접 와서 설치까지 해주니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 오셨습니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은 토요일이고 거리가 멀어서 참여를 망설였지만 함께 봉사하고 나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매트리스 하나 설치해 드릴 뿐인데도 너무 고마워하시며 음료며 과일을 내 오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힘들 틈이 없었다며 소감을 전해 왔습니다.
설치해드린 매트리스에서 편안한 잠자리 드시길 바랍니다.
03. 안산시 단기 여자청소년 쉼터 주거환경개선
지난 4월 6일에는 안산에 위치한 단기 여자청소년 쉼터의 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단기쉼터는, 가출 및 가족 내 갈등, 폭력, 경제적인 어려움 등을 겪고 있는 9~24세 청소년을 위기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며 나아가 원가족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청소년으로 하여금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입니다.
단기쉼터에서는 3개월정도 머무는 청소년에게 상담 및 치료, 학습지원, 진로지도, 장기기관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곳에는 15여명의 아이들과 8명의 교사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15년 넘게 사용한 부엌은 이제 너무 낡아서 문짝도 내려앉고 내부선반도 썩어있었습니다.
리하우스 경인4팀 서정우 사원의 지원으로 실측설계가 진행되었고, 늦은 시간까지 수고해주신 시공기사분들 덕분에 예쁜 부엌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선희 소장님께서는 아이들과 더욱 깨끗하고 환해진 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잠시 어려움을 당한 아이들이 이 쉼터를 통해 안정을 회복하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용기를 얻어가길 바랍니다.
04. 성남 양미경 다문화가정 집 환경개선
지난 4월 19일에는 성남에 살고 계신 양미경님 댁의 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양미경님은 베트남인으로, 이혼 후 가방공장에서 일용근로를 하며 두 딸을 키우고 계셨습니다.
환기가 잘 되지 않고 좁은 반지하 집 이지만 깨끗하게 잘 관리하고 아이들 교육에도 관심을 두며 열심히 살고 계셨습니다.
초등학교 3,5학년인 두 딸은 책상도 없이 바닥에 상을 펴고 공부하고 있었지만 여러 상장들을 벽에 붙여 놓을 정도로 열심이었습니다.
회사는 두 아이가 같이 앉을 수 있을 만큼 넓은 책상을 설치해 주었고, 낡은 거실장을 교체해 주었습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 어머니와 두 딸에게 한샘침구도 선물했습니다.
이 침구는 온라인 패브릭팀에서 기부한 물품입니다. 어려운 집에 쓰이면 좋겠다며 기부한 알러리스 침구셋트는 집먼지진드기를 99.9% 차단해주는 침구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아이들이 책상 설치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좋은 침구까지 선물 받게 되어 아이들이 학교에 다녀오면 너무 좋아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타국에서 이혼 후에 혼자 두 아이를 키우며 생활하기가 많이 힘들고 버거워서 눈물 흘리던 어머니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05. 홍지후 난치병어린이 집 환경개선
4월 20일에는 송경주 차장님과 HS케어 이병주 기사님께서 참여 해주셨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 해주셨던 분들 때문에 봄 날씨 만큼 따뜻한 현장 이었습니다.
부모님과 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지후는 3년전 신경모세포종 진단을 받고 2년여의 함암치료와 2회의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았습니다.
동생은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지만 7세인 지후는 정기적으로 병원을 가야 하다보니 어린이집을 다니지 못하고 집에서 주로 어머님과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지후 어머님은 허리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아프신 친정어머님과 지후까지 간호해야 하는 상황인데다가,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해 책상 없이 상을 펴고 공부하는 지후를 보면 마음이 아팠다고 했습니다.
회사는 책상이 없던 지후에게 좋아하는 책 읽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책상으로 교체 해주었습니다.
또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지후가 편안하게 쉴 수 있게 안락한 쇼파와 침대를 설치 해주었습니다.
가구설치가 끝난 후 지후는 바로 책상에 앉아 아빠와 책을 읽겠다며 한동안 책상을 떠나지 못했습니다.
지후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지켜보는 마음도 뿌듯했습니다.
지후 부모님은 여러 차례 항암치료와 이식수술을 진행 하다 보니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한샘에서 가구를 지원해 주신 덕분에 기운이 나고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지후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또한 항암치료 중이어서 면역력이 약해진 지후를 위해 에어컨 케어를 해 주신 덕분에 에어컨을 마음 편히 켤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워 하셨습니다.
06. 시흥 한울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4월 4일에는 19명의 아이들이 이용하고 있는 한울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을 진행 했습니다.
한울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 개개인의 특기를 살려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따뜻한 곳 이었습니다.
특히 축구에 소질 있는 아이들에겐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센터장님은 아이들이 받아온 트로피를 보여주시며 저희에게 아이들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아이들 생각을 많이 하시는 센터장님께서는 더욱이 쾌적한 교실환경을 통해 아이들에게 건강한 센터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한샘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신청 하셨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부러지고 부식된 책상은 튼튼하고 깨끗한 책상으로 교체하였으며,
사물함이 없어 학습도구가 제대로 정리 되지 않았던 부분은 개인사물함으로 쓸 수 있는 샘수납장을 설치해 주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안윤정 사원은 마음 따뜻한 분들과 함께,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어서 무척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습니다.
이 곳은 회사에서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된 35번째 아동청소년 단체시설 입니다.
쾌적해진 환경에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랍니다.
07. 성남 강선혜 저소득가정 집 환경개선
지난 4월 12일에는 성남에 있는 강선혜님 댁의 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이 곳은 부모님과 아이 여섯, 여덟식구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림프종 4기로 항암치료를 받다가 중단한 상태시고,
어머니께서도 건강이 좋지 않으신 상태입니다.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여섯 아이를 양육하고 집안을 돌보느라 쉴 틈이 없으셨습니다.
방 3개에서 함께 생활해야 하다 보니 제대로 된 잠자리가 없었고, 취학아동 4명이 책상 하나를 함께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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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좁아서 의자를 두지 못하고 침대에 걸터앉아 공부하고 있던 고등학교 1학년인 첫째에게는 책상을 선물했습니다.
방의 구조를 바꾸고 2층침대를 놓아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책상과 2층침대를 사주고 싶어서 알아봤지만 경제적인 부담이 커서 구입하지 못했는데 너무 감사하다며 가족 모두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방과 후 달려온 둘째, 셋째, 넷째는 입을 다물지 못하며 기뻐했습니다.
2층 침대에도 올라가보고 어디서 잘 지도 정하며 즐거워했습니다.
여덟 식구가 행복하게 꿈꿀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