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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꿈이 자라나요.시흥 주거환경 개선 현장
9월 25일 경기도 시흥시에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이 있었습니다. 선천적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4살 아이와 어머니가 함께 지내는 한 부모가정 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계속 수술과 치료로 입원을 반복했다고 하는데요. 이전에는 옥탑에서 살며 추위와 결로로 인한 곰팡이 때문에 호흡기 질환을 내내 달고 지냈다고 합니다.
올해 봄 주택공사의 주거 지원을 받아 근처에 생태공원 숲이 조성된 깨끗한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가구들은 곰팡이가 끼고 낡아 버려야만 했기에 책상, 서랍장, 식탁, 수납장 등 아이와 어머니께 꼭 필요한 가구들을 신청하셨습니다. 공기가 쾌청하고 바람이 선선해 새 가구를 맞이하기에 알맞은 날씨였습니다.
분리되어 있는 자제와 부품은 부피가 크지 않아 무리 없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이동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가구를 시공할 예정이지만 아파트 9층 높이까지 옮기는데 30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가구를 조립할 때에는 바닥에 자제를 눕힐 수 있는 어느 정도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먼저 <샘베딩 5단 서랍장>을 조립합니다.
서랍장의 틀을 만들고 아이의 옷이 들어갈 서랍장 내부를 조립합니다.
몸에 닿는 옷을 주로 보관하는 서랍재는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유해물질이 방출되지 않는 신소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어린이 제품 공통안전기준 테스트를 통과한 자재로 나무보다 가볍지만, 더욱 건강한 재질입니다.
완성된 서랍장과 나란히<모모로 옷장>도 설치되었습니다.
샘키즈 수납장의 몸통을 만들고 서랍을 끼워 넣습니다. 여러 색깔의 수납 박스를 조합해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샘키즈 수납장을 2개 신청하셨는데요, 하나는 아이 방에서 장난감과 옷을 수납하고, 다른 하나는 현관에 설치해 잡동사니를 넣어 둔다고 합니다.
전자레인지와 밥솥을 올려놓을 수 있는 <키친온 리빙 수납장>을 설치합니다.
서랍 식으로 설치된 테이블을 길게 내고 의자를 놓으니 근사한 식탁 세트가 되었습니다. 화이트 색상은 어떤 부엌 가전과도 잘 어울립니다.
<샘키즈 슬라이딩 수납장>의 조립 과정입니다. 예쁜 색의 서랍은 다양한 형태의 장난감, 도서, 물건들을 정리 할 수 있고 슬라이딩 화이트보드는 도화지가 되어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아이의 가구가 완성되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얼마나 놀라고 기뻐할까요? 서랍과 슬라이딩 보드를 당겨보며 재미있어할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예쁜 가구와 함께 예쁜 꿈이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