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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X 홀트 동영상공모전 시상식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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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X 홀트아동복지회 동영상 공모전 시상식



12월 4일에는 마포구 합정에 있는 홀트아동복지회 강당에서 미혼 한부모 가족 인식개선을 위한 ‘동영상 공모전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 미국인 해리 홀트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미혼한부모 가정 지원 사업과 입양 전 아동의 보호시설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한샘과 홀트아동복지회는 한부모가정 인식개선 동영상공모전 이외에도 싱글맘 자조모임, 대전클로버(동화책), 여성의날,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등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했습니다.





시상식 전 한샘 이영식 부회장과 홀트아동복지회 김호현 회장이 2020년의 사회공헌사업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강당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재기 넘치는 작품들을 보여준 동영상 공모전 참가자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메시지를 차례로 건넵니다.



 
수준 높은 에니메이션과 따뜻한 메시지의 영상 작품들이 수상자 발표와 함께 상연 되었습니다.
대상에는 김수민씨가 출품한 ‘I`m ok’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총 1분 분량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이 영상은 한부모 가족의 자녀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편견과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공주님 나라’팀의 ‘미혼부 인욱씨의 평범한 일상이야기’가 선정 되었습니다. 우수상에는 ‘SWU필름’팀의 ‘우리는 [ ]입니다’와 ‘온누리’팀의 ‘엄마는 엄마니까요’가 선정 되었고,장려상은 ‘미문’의 ‘행복한 아빠와 나‘,’행복당당’의 ‘행복당당 한부모’ 그리고 ‘SSS’의 ‘다양한 과일은 어떻게 자랐을까’가 수상했습니다.


시상식에서 대상(여성가족부 장관상)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상) 상금 200만원, 우수상(한샘 회장상,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상) 2팀에게는 각 100만원, 장려상(홀트아동복지회 회장상) 3팀에게 각 50만원을 수여했습니다.


시상식을 마치고 ‘마포TV’에서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한샘 이영식 부회장은 “한샘은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한부모 가정의 인식개선을 도울 것”이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수상자들 대부분이 20대 대학생 이었습니다. 특유의 발랄함으로 시상식 내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친구들로부터 이 자리의 모두가 응원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한부모가정 인식개선 동영상 공모전 수상작품들은 모두 유투브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샘은 홀트아동복지회, 여성가족부, 한국 미혼모지원네트워크, 한 부모지원센터 등의 기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의 일환으로 이번 동영상 공모전은 한 부모 가정에 대한 인식개선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한샘은 세상의 모든 가족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